글쓴이: 이수진 시간: 2013-09-05 14:49
축하드립니다.:$
벌써 분만하신지 2주가 다 되어 가시네요. 그사이 산후진찰도 다녀가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촬영되지 못해서 아쉽네요. 큰딸이 아빠를 닮으면 잘 산다고들 하던데....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
잘 웃고 밝은 엄마의 성격도 닮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한달정도가 지나야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엄마의 가정에도 모자람 없이 풍족하여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lovel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