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김원장님께 진료 받고 있는 12월 예정인 초보엄마에요.
조용히 들러서 아기자랑이랑 정보들 읽고가곤 했는데,
가입안하면 안되는 상황이 되어서.^^;;
예정일이 이제 삼개월 남짓..
긴장되고 걱정될 때 마다 들어와서 안정을 찾고 간답니다.^^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09-11 15:00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12월이면 아직 예정일이 많이 남았군요.
가입 인사글을 남기는 것을 동기로 종종 소식 알려 주십사는 의미로 가입 인사글을 쓰도록 해 두었습니다.
유용한 정보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