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3-09-25 17:57
너무나도 예쁜 시우!
한달이 지나 보니 인물이 더 훌륭해 졌어요~:)
특히나 오똑한 콧날!
볼따구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저 또한 감기기운이 살짝 있는 터라
안그래도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는 시우를 위해 머리만 살짝 쓰담쓰담 했답니다^^
집에서는 안자는데 병원에서는 어찌나 잘 자던지~ 여러 선생님들이 주변에서 쿡쿡 찔러도
잘자던 시우양!
아프지 말고 어서 건강해 지길 바래요~:loveliness: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09-26 09:18 제목: RE: 이순영님 아기 자랑 저 앞머리 갈라진거 어쩔 ㅋㅋ 다시 찍어도 저모냥 인가 보네요 ^^;;;
역시 셀카와 다른 사람이 찍어준 내 모습은 너무 달라요~ 적나라한 본모습 들통났네요 ㅋㅋㅋ:lol
시우가 어제 병원에선 혼자 얌전한척 완전 숙면하더니
결국 집에와선 잠을 안자는 통에 지금까지도 제대로 잠을 못잤어요~:'(
글도 모바일로 보느라 동영상을 못 보고 있어요~ 왜 아이폰은 동영상이 안나올까요.. 쳇 ㅋㅋㅋ
이녀석 좀 자고 컴터앞에 앉을 시간 되면 봐야죠~ 아마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loveliness: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09-27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