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3-09-27 09:23
어머나!
안그래도 당첨이 실물을 못보고 있어서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어쩜 저리 올망졸망 예쁘게 생겼을 까요~.
사진을 찍는 줄 아는지 왠지 렌즈를 쳐다보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앙 다문 입술또한 너무나 귀엽네요~
누구보다 고생하셨을 텐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당첨이를 품안에 안게되신것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loveliness: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09-27 11:11
휴대폰에서도 사진 올리기가 되니 편하시죠?
다른 분들도 컴퓨터가 아니면 휴대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 올리시면 되는데 잘들 모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아기가 아닌게 아니라 똘망똘망하게 생겨서 귀엽네요.
앞으로 사회에 큰 보탬이 되는 아기로 크기를 바랍니다.
이쁘게 잘 키우세요.글쓴이: 이연경 시간: 2013-09-27 12:31
아이고 이뻐라~~~~~
다른애기들은 별로 안예뻐하던 저희신랑이 당첨이보더니
"오~귀엽게생겼네!!!"라고 하네요 ㅎㅎㅎ 진짜 눈코입 올망졸망 눈썹까지!!!!! 귀엽게 생겼어요 ㅎㅎ
이렇게 이쁜 당첨이 보고 엄마아빠는 얼마나 좋으실까요
예준이친구네요~~ㅎㅎ 몸조리 다 하시고 애기랑같이 미용실 놀러오세요! 글쓴이: 오현경 시간: 2013-09-27 14:33
당첨이다!!!
제 휴대폰에도 당첨이 예쁜짓 사진 몇개 간직중이에요.
모자 쓰니, 귀염귀염!
배고프면 눈동자가 왔다갔다 입이 오물오물 너무 귀여워요~
벌써 오늘 퇴원이시네요!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한 곳으로 가시니 몸조리가 훨씬 수월할듯!
저희 생각해주시어 당첨이사진 잊지않게 종종 올려주세요 :)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09-28 22:55
엄훠~!! 정말 카메라 보는것 같아요~~^^
신생아 증명사진같아요~ ㅋㅋㅋ
어쩜 요리 똘망똘망 생겼는지~~ 모자도 잘 어울리고~
당첨이 완전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