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0-11 00:18
그런 어플이 있나요? 신기하네요.
사실 아기가 울면 왜 우는지 몰라서 답답할 때가 많은데..
대개는 배고파서 우는 것 아니면 똥싸서 우는 거지만. ^^
잘 맞기만 하다면 유용한 어플일 것 같습니다.글쓴이: dyoon 시간: 2013-10-11 08:55
오호~신기하네요. 울고 있는 아기 그림도 귀엽네요^^제 울음소리도 한번 다각도에서 테스트해봐야겠어요. 애기 낳기전까지는..ㅎㅎ 감사합니다~글쓴이: 동민 시간: 2013-10-11 12:55
요런것도 있었군요!
제 첫째때는 이런게 없어서 더욱 신기하네요.
진통어플도 둘째때는 한번 써 보겠다고 야심차게 다운받았었는데 .(물론 무용지물ㅋㅋ이 된 후 바로 삭제 했지만 )
한번 써봐야 겠어요. ^^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10-11 14:17
이럴줄 알았어요.. 역시 아이폰은 안되네요.. 엉엉~:'(글쓴이: 온온맘 시간: 2013-10-12 09:07
어플안에 있는
육아정보가 진짜 진국이에묘.
꼭 읽어보세요^^글쓴이: 보늬맘 시간: 2013-10-14 11:18
앗.. 이거 댓글 시스템이 좀 이상한데요? 제가 분명 댓글 다 남겨놓았는데 하나도 안 남긴걸로 뜨네요 ㅠㅠ
그래서 원장님꺼에 다시 댓글 다니까 그전에 달았던 댓글이 같이 떠요 ㅎㅎ 왜 그러는걸까요? ^-^a글쓴이: dyoon 시간: 2013-10-14 18:39
제 남편이랑 제가 가짜로(?)울음 소리 해봤는데요....그 결과에 놀랐습니다. 왜냐! 새벽 4시 반정도에 남편은 일한다고 자다가 깼고요, 저는 새벽까지 일어나서 일해야하는 현실에 짜증이 좀 난 상태였는데요..
제 fake 울음소리는 "불편한" 상태 라고 나오고요.
남편 fake울음소리엔 "졸림"이라고 나와서...결과보고 푸하하하 웃었답니다^^ 정말 신기한 어플입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