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10-21 10:08
사진 고르다 보니 엄마 맘이 그런지라... 비슷한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네요..ㅋㅋㅋㅋㅋ
그냥 도치 엄마려니~~ 하고 이해해 주세요~~ {:4_111:}
그리고 원장님~ 콘테스트 며칠 안남았는데..
우리 시우도 웃는 사진으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원장님 보시기에 예쁜 사진으로 ㅋㅋㅋ {:4_111:}
어제 찍은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또 슬금 슬금 욕심나네요~~ ㅋㅋㅋ
너무 유난스러운가요~~??!! ^^;; {:4_101:} 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3-10-21 10:32
어머낭~ 저렇게 턱괴고 있는 사진 개인적으로 너무 귀여워요{:4_109:}
아가들은 정말이지 천사같은 모습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네요~.
저 불쌍한 표정은 무언가를 바라는 건가요? ㅎㅎ{:4_111:}
점점 이목구비가 또렷해 지는게 정말 예쁘네요~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0-21 11:47
저렇게 입 삐죽하면 마음이 살살 녹아 나중에 밤중수유 끊는데도
고생하실것 벌써 예상되는데요?!
마지막 앙칼진 눈도 너무 이쁘고,
손으로 턱괴기. 보다 저는 누워있는 사진들이 더 마음이 드네요!!!
요래 이쁘게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글쓴이: starmh80 시간: 2013-10-26 13:24
같은 엄마 입장에서 보니 사진들 전혀 비슷하지 않고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용~~♥
너무 이쁘네요~ ^0^
개인적으론 입 삐쭉거리는 사진이 맘에 들어요 ㅎ
전 조카들볼때도.. 제애기도.. 저 얼굴 보고싶어서 가끔 울어도 그냥 지켜만 본다는 ㅋㅋ글쓴이: love9304 시간: 2013-11-08 22:17
너무 아가가 이뻐요~^^
잘~~생겼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