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0-22 21:41
안녕하세요.
조리 잘 하고 계시죠?
산모께서 힘을 잘 주시고 진통을 잘 견디어서 순산한 것이고 저희야 옆에서 이상은 없는지 살펴 본 것 뿐이죠.
여하튼 이제 좀 몸도 추스려 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모유 수유 하랴 아기 목욕 시키랴 정신 없으시겠지만. ^^
조리 잘 하시고 정기 진료일에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오현경 시간: 2013-10-22 21:49
어서오세요.
럭키라는 태명이 몇 있어서 누구실까? 궁금했는데
이어 아기사진에 댓글 남겨주셔서 단번에 알아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