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준이와 이연경님이 병원에 오셨네요. [프린트]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0-31 02:14 제목: 예준이와 이연경님이 병원에 오셨네요. 어제 예준이(태명 통령이)와 예준이 어머니 이연경님께서 저녁에 병원으로 오셨습니다.
먼저 산후맘 모임에 오시지 못한 원수(?)를 갚으로 오셨더군요.예준이는 찡찡거리지도 않고 병원 직원들과 한참 재롱을 떨다 갔는데 그때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맨 밑에 사진은 그냥 오셔도 되는데 공덕동의 맛있는 족발집에서 직접 사가지고 오신 족발과 튀김입니다.
저와 직원들이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편분은 일이 있어 갈 무렵 쯤 오시는 바람에 미처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맨 밑에는 영상을로 올렸습니다.
먼저 머리 자르러 갔을 때도 해외에 가시는 바람에 못 뵈었는데 오래만에 뵈서 더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