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주최하신 모임도 너무 가고싶었으나.......하필 그주에 딱스케줄이 있어서.....너무 아쉬웠네요.~~~
끝으로....더욱더 번창 하는 진오비 되길 바랍니다.~~앞으로 자주 자주 와서 글쓸께요~~
선물도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1-04 15:26
안녕하세요.
글들을 잘 안 써주시어 신입 회원의 경우 강제로 가입 인사 창이 뜨도록 했습니다. ㅎㅎ
선물은 작은 도장일 뿐이라 별 거는 아니지만 의미있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토요일 날 오신 건 알았는데 대기 산모 진료하다 보니 얼굴을 못 뵈었네요.
챠아푸타님은 회복도 다 되시고 여전히 쾌할하시더군요.
아기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주위에서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다음달부터는 4층을 한층 더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글쓴이: 오현경 시간: 2013-11-18 05:06
잘지내셨나요?
지난번 차이푸타님 다녀가셨단 소식 들었어요.
저는 그날 당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ㅎㅎㅎ
이안이를 한번 보지못한게 서운하던걸요.
유진쌤을 통해 소식은 간간히 전해듣고있지만.
이렇게 직접 글 올려주시니 더 더 반갑습니다 :)
이안이엄마께도, 어머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날씨가 이제 겨울로 접어드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