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아기를 만난것만으로도 정말 크게 축복받을일이지요.
앞으로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두손 모을게요.
몸조리 잘하시고, 산후진찰때 기회가 되면 또 뵐수있겠죠? :)
고생 많으셨어요:)
글쓴이: dyoon 시간: 2013-11-06 08:38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저 어색한 사진 표정 어쩔~ㅠㅠ 남편왈 이틀밤새서 그렇다고^^ㅠㅠㅠㅠ(아 근데, 왜 사진은 퇴원날 찍나요..머리도 떡 되어있는..날이 갈수록 몸이 부어요~{:4_97:}ㅠㅠ)
임신 초기부터 잘 봐주시고, 또 순산까지 잘 도와주신 심원장님과 진오비가족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