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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3-12-18 00:39
어디선가 썼던 것 같은데 찾아 보니 없어서 제가 태몽 꾼 이야기 올려 드립니다.
그러니까 17년전 쯤 어느 ...
최미란
2013-12-17 13:03
아 ~ 태몽하니 불과 일년 전 기억이 ㅋㅋㅋ전 시누이가 태몽을 꾸었는데 시댁 마루에서(시댁은 땅끝마을 해 ...
동네주민
2013-12-17 12:31
꿈중의 꿈이라는 용꿈! 대단하시네요~~~~
집바닥에 꽝~ 박혔으니 효력 확실할건가 봅니다. 보름이 장차 큰 ...
위윤진
2013-12-18 1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읽다가 왜 이게 나를 따라한 것인가.. 오잉? 하다가 마지막에 ...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 | Powered by Discuz! X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