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은 우리끼리만 맛난걸 먹고 돌아가는 것이 미안하시다며 근처 요거트집에 들러
분만실 직원들도 챙기는 귀여운 의자에 앉으신 심원장님..
작년 마라톤때 급다이어트로 헬쓱해지신 볼은 볼터치 기능으로 살짝 커버해 보았어요{:4_104:}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4-01-09 18:28
베이베핑크 볼터치 완전 잘 어울리세요 ㅋㅋㅋㅋㅋ 귀욤귀욤 ㅋㅋㅋㅋㅋ
그 요거트 가게도 소개 좀 해주세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디저트만 사진으로 봤을 땐 정말 작아 보였는데 원장님 대비 사진보니 그래도 간에 기별은 갈 정도의 크기로군요^^ 글쓴이: 동민 시간: 2014-01-09 19:05
얼~ 원장님 그저께 제가 앉았던 자리와 같은자리에 앉아 계시네요 ;P
원장님 행동력이야 저번 kiaf 포스팅때 익히 알게 되었지만 포스팅 떨어지기가 무섭게 롸잇 나우 하시고 파워 블로거스런 포스로 사진도 찍으시다니 (들고 계신게 예전에 말씀하신 nex vg10이죠? 어쩐지 사진 화질이 좋아보였어요 ^^) 매번 소개시켜 드리는 보람이 있네요 ^^ 그런데 디저트들이 원장님 카메라 앞에서 빠짝 쫄아 떨고 있는것 같이 보이는건 왜죠? ㅋㅋㅋ
귀요미 의자와 반짝반짝 볼터치~ 왠지 굉장히 잘 어울리세요 역시 유진쌤의 센스~
원장님 이제 이 사진 프로필 사진으로 쓰세요 글쓴이: dyoon 시간: 2014-01-10 05:25
호홍~원장님 머리도 하셨네요~~(맞지요?)깔끔하니 잘 어울리십니다 근데 탕슉은 어디꺼? 탕슉에 짬뽕에 자장면 한 젖가락 먹고싶은 새벽이네요~~ㅎㅎ 글쓴이: bella 시간: 2014-01-10 11:07
진짜 유진샘 센스쟁이시네요 ^^
배경의 눈송이들 덕분에 볼터치도 은은하게 어우러지는것이 넘 괜춘괜춘 ㅎㅎㅎ글쓴이: 달콤짱짱 시간: 2014-01-14 23:27
진짜 푸짐해보이네요.. 막 가 보고 싶어요 ㅎㅎ 근데 서로 찍어주기만 하셨나봐요? 정작 유진쌤과 길주쌤 사진은 없네요 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4-01-15 13:50
심원장님.. 이런말씀 참 조심스럽지만... 귀요미셔요,,,ㅋㅋㅋㅋ
디저트까페..저도 가보고 싶네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