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4-02 17:08
바흐는 왠지 어렵고 무거울 같아 자주 들어보지는 못했네요.
그동안 클래식을 들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진료실에 오디오를 두어서 클래식 음악도 자주 듣기는 합니다.
대개는 가벼운 경음악 종류나 무겁지 않은 (같은 말인가요? ㅎㅎ) 클래식을 듣기는 합니다.
댓글이 없는 것을 보니 다른 분들도 바흐는 다소 부담스러우신 듯. ㅋㅋ 글쓴이: 동민 시간: 2014-04-02 23:09
전 무용공연은 강수진의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공연 밖에 본게 없어서 저에겐 생소하네요. 게다가 현대무용!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바흐와 결합한다니 어떻게 해석이 될지 굉장히 궁금하긴 하군요~!글쓴이: 이승은 시간: 2014-04-04 16:37
바흐 음악을 좋아하는데 발레까지 접목했다니 기대 됩니다. 좋은 정보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