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4-04-22 00:26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참 아기자기하세요^^ 저정도면 완벽히 만 거 아닌가요? 전 맨날 돌돌 마는 단계에서 말아먹어서 저런 온전한 모양이 안나오던데요?!! ㅎㅎ 글쓴이: 로로맘 시간: 2014-04-22 11:48
ㅋㅋㅋ포트럭파티ㅋㅋㅋ
엄청기대되는행사예요ㅋ글쓴이: dyoon 시간: 2014-04-22 14:25
오우~선우 은우 소풍갈때 직접 김밥말아줄 생각도 하시는 윤진님이시네요^^ 엄마라면 당욘히(!) 그래야하는것 같지만, 저는 근처에 파는 유부를 넣어 만든 맛있는 '건강'김밥먹으면서 우겸이에게 이렇게 말했거든요.
"우겸아~이거 맛있다~이거 건강한 먹거리니깐 너 소풍갈때 사(!!)줄께~~ 물론 통은 집에 있는 통에다가 넣어주마~" 이랬거든요.글쓴이: 동민 시간: 2014-04-22 16:18
우리 큰 강아지는 내일 소풍이요~
그런데 유치원에서 도시락 싸지 말라고 하더군요.
유치원에서 도시락 다 맞췄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bella 시간: 2014-04-22 22:40
젓가락으로 살짝 집은 주먹밥~ 사진 맛나게 잘찍으셨네요 ㅎㅎㅎ
아~ 날씨도 좋고 김밥싸서 놀러가고프네요 . 제가 아는 김밥 잘써는 방법은 일단 칼을 잘 갈아놓은 후에 두줄 같이 썰면 잘썰리던데요? ㅋㅋ 담에 한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