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4-28 18:09
뭔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
물론 전 직업이 하나입니다.
밥짓는 남자. 책읽는 여자식으로 표현하자면... 출산 돕는 남자요. ㅋㅋ
그리고 바흐 사진은 본적 없지만 독일 사람이니 저와 닮았을리도 없고....
바흐 역할을 한 배우가 저와 닮았다면 아마 그 분야에서는 이미 굶어 죽었을 듯..
이런 차갑고 뚝뚝한 얼굴에 먹고 살고 있는 것은 제가 그나마 의사나 되니까 그런 것입니다.ㅎㅎ
아직까지는 우리 사회에서 의사가 그래도 쪼금은 권위가 있는 직업일테니까요.
아참 제가 외국인 닮았다는 말은 가끔 듣습니다.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뭐 그런 쪽이요.ㅋㅋ
제 중딩때 별명이 베트콩이었습니다. ㅠㅠ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4-04-28 18:19
심상덕 2014-04-28 18:09
뭔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
물론 전 직업이 하나입니다.
밥짓는 남자. 책읽은 여자 식으로 표현하자 ...
배우사진을 살짝 확대해보심...^^
베트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 별명이었던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난민, 빨래판보단 훨 우아한 별명이시네요. 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4-04-30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ㅋㅋㅋㅋ
눈썰미 대단하셔요:lol ㅋㅋㅋㅋㅋ글쓴이: bella 시간: 2014-04-30 14:19
옛날 초등학교 다닐때 "윌리를 찾아서" (정확히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란 책이 있었는데
땅콩산모님 되게 잘하셨을꺼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