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7-05 23:32
엄마는 별로 안 닮은 것 같네요?
뭐 아직 어려서 그렇기는 하겠지만.....
대신 키는 또래에 비하여 이미 크겠지요? ㅎㅎ
웃는 얼굴도 귀엽고 체크 무늬 옷도 귀엽네요.
귀엽고 행복해 보이는 사진 잘 봤습니다. ^^글쓴이: 오현경 시간: 2014-07-06 01:08
어쩜 이렇게 컸나요?
엉엉 울다가 엄마가 침대 끌고 신생아실로 들어오는 순간 뚝 멈추던 순둥이 봄봄이~
살짝 보이는 팔뚝살이 예사롭지않은!
뭉게구름 엉덩이에 등이 세겹,네겹 겹치는 포동포동 살들이 보이는것 같아요.
진짜 너무 귀여웠는데!
보고만 있어도 많이 행복하실것 같아요! 글쓴이: 이연경 시간: 2014-07-06 15:11
어머나~~~~~~~~~~~
너무너무 뽀샤시한 사진이네요! 애기들은 진짜 막찍어도 뽀샤시하고 예뻐요 ㅎㅎㅎ
혓바닥이 둥둥 떠있는듯한 이가 아직 나지않은 봄봄이의 까르르~사진 ㅋㅋ 너무너무 예뻐요!!!! 글쓴이: 김지선 시간: 2014-07-07 02:47
앗ㅋㅋ댓글부터다니랴 봄봄이 사진이 있는줄몰랐네용^^
우왕!기대한만큼 역시 이뿌게자랐군용ㅎㅎ미소천사네융
진짜 쪼꼬미였을때가 얼마전 같은데 쑥쑥 잘자라는거같아 신기해용ㅎㅎ글쓴이: dyoon 시간: 2014-07-16 13:50
웃는 모습이 완전 매력남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