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7-12 09:57
원래 태명 금복이라 불리던 아이죠? 몬돌이라는 아명도 좋군요.
자세가 늠름하니 장군감이네요. ㅋㅋ
그리고 여기가 고향집이라니 표현이 재미있네요.
여튼 몬돌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키우시고 조만간 기적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시원한 사진 잘 봤습니다. 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4-07-12 12:53
은준아 백일 축하해{:4_109:}
그리고 엄마아빠분도 고생 많으셨어요~
첫번째 사진 은준이의 저 늠름함!!!!:loveliness:
개인적으로는 두번째사진 정말 귀여워요{:4_109:}
저 땡그란 눈 앵두같은 입술 사랑스럽네요 ~~ 글쓴이: 오현경 시간: 2014-07-12 19:28
우리 은준이 크고 동그란 눈이 그대로!
제 품에 안겨 방긋방긋 웃던 그 얼굴이 약간 남아있네요.
이제 사내아이가 되어버렸어요. ㅋㅋㅋ
엘리펀트이어스는 아직도 대유행인가봐요.
아기들 저 베개에 누워있음 진짜 너무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덥지만 은준이와 마음은 보송보송한 여름날 보내시길 바래요. 글쓴이: 김지선 시간: 2014-07-13 16:04
옴마낭 잘생긴 은쭈니!엄마를닮아 눈이 시원시원하니 크네요ㅎㅎ하트로가린 주요부위 귀여운데여?ㅋㅋ늦었지만 다시한번 백일ㅊㅋㅊㅋ! 백일의 기절ㅠ공감요!저도 요즘부쩍 안겨서만 자려하니 완죤 팔목쑤셔서 시엄니찬스를쓰죠 무튼 힘내서 육아모드 이겨보아요ㅋ글쓴이: 한개 시간: 2014-07-13 23:44
포즈 취하는 모습이.. 뭔갈 아는 큰 아이 같아요. 머리숱도 소복소복~ 긔엽긔~~ ^-^글쓴이: 봄봄이 시간: 2014-07-14 23:50
꺄~~ 첫번째 사진 하트 ㅋㅋㅋ
넘 늠름하고 멋진 아가네요!!
100일이 되면 이런 상남자 포스가 품어지는건가요? ㅎㅎㅎ 100일 축하드려용~~글쓴이: thepetal 시간: 2014-07-16 20:15
어머나 첫번째 사진 표정이 뭔가 배우포스가... ㅎㅎㅎㅎ
머리숱이 많아서 그런가 다른 100일아가들에 비해 성숙한(?) 느낌이에요 ㅎㅎ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