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비 산부인과

제목: 리암이가 왔네요 [프린트]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7-15 14:28
제목: 리암이가 왔네요
작년 1월에 첫아기 리암이를 출산하시고 지금 둘째 임신하시어 다니시는 산모입니다.
엄마 한테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는 아이가 먼저도 소개 사진과 영상을 올렸던 리암이입니다.
보름 전쯤  왔을때는 겁먹고 울고 하더니 이젠 다행히 울지는 않는군요. ㅎㅎ

[mp=688,388]gynobkr/public_html/data/attachment/forum/201407/15/leeam.mp4[/mp]

leeam.mp4

15.09 MB, 다운수: 755


글쓴이: 오현경    시간: 2014-07-16 01:30
추운겨울날 난산이셔서 분만실직원이 모두 달라붙었던 리암~

지난번 진료때 방긋웃음 날리며 제게 과자를 입에 쏙 넣어주었답니다  

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4-07-16 14:45
미소왕자가 되어 온 리암이{:4_87:}

기분이 좋은지 계속 방긋방긋 웃어줘서 마음이 두근두근 했답니다~{:4_109:}
글쓴이: thepetal    시간: 2014-07-16 20:21
앗 어제 저 대기하고있을때 보았던 가족이군요!!
아가가 너무 귀여워서 저희 엄마 눈에 하트가 뿅뿅 ㅎㅎㅎ 두상이 어쩜 저리 이쁘냐며 얘기했었는데... 이름도 이쁘네요 리암이~
글쓴이: dyoon    시간: 2014-07-17 13:15
오홋 부러워요 둘째!!!
두상도 예쁘네요~~두상은 그러니깐 유전이란 말이시죠..?
아무리 짱구배게니 몇십만원짜리 하는 짱구 매트리스에 눕혀놓아도 결국 평형해지는거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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