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7-30 08:40
사기 그릇 같이 생긴 것에 그라탕 같이 생긴 것.도포노아즈라고 쓴 것이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은 홍대보다 연남동과 상수동이 더 뜨는 모양이네요?
언제 한번 가보고 싶으나 역시 혼자 갈만한 집은 아닐 듯. ㅎㅎ
회식을 그런 곳에서 해도 좋을 듯........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4-07-30 10:53
도피노아즈 정말 환상의 맛이에요~~!!!!!{:4_106:}
또 먹고 싶고 매일 먹고 싶은 맛~~글쓴이: 로로맘 시간: 2014-07-30 11:18
저희 친정집과 엄청 가까운 곳이라.. 신기하게 봤던 곳인데...
요기 오셧을때 제가 친정에 있음 선우랑 은우 데리고 놀러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보입니다. 불 지르시네요.. 다이어터에게..ㅠㅠ글쓴이: bella 시간: 2014-07-30 14:21
"야금야금 둘이 살짝, 너랑 나랑 살짝쿵" 오~~~ 어떤 분을 말씀 하시는것인지 궁금하네요^^:)
도피노아즈?? 첨 들어보는 요리인데 비쥬얼이 장난아니네요 ~~~~ 실내도 분위기도 있어보이고요 ^^
데이트 장소로 좋을듯하네요 ~~ 글쓴이: thepetal 시간: 2014-07-30 17:33
요즘 정말 연남동에 괜찮은 곳들이 많이 생겨서 좋아요 ㅎㅎ
도피노아즈 맛있을거같네요~ 와인을 그리 좋아하진않는데 사진 보니 와인도 함께 먹고싶은 마음이 ㅠㅠㅠㅠㅠㅠ 글쓴이: 동민 시간: 2014-07-31 00:27
프랑스 포차라니 ㅋㅋ 작명센스~~
게다가 음식도.... 역시 야밤엔 로긴하고 맛집소개 들어오는게 아니야.아니야.
연남동이라니. 가까우니 가 봐야겠어요.
너랑 나랑 살짜쿵 둘이서만
야금야금 먹으러~~~ 이히히히 ^^글쓴이: 김지선 시간: 2014-07-31 22:14
와웅!음식비쥬얼이^^//정말 먹어보러 가보고싶네용ㅎ서훤이 막내고모집이 동교동인데 고모네갈때 들려봐야게써용ㅎㅎ글쓴이: ennead 시간: 2014-08-01 20:52
꿀꺽~ 크림찌개처럼 보이는 도피노아즈 늠 맛나보여요^^ 은준이가 어서 커서 요런 맛집 탐방 댕기고싶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