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전에 그렸던 그림은 아래 글 참고. http://gynob.kr/thread-3546-1-1.html글쓴이: 동민 시간: 2014-08-18 22:51
정말 살무사 머리 같이 생겼네요.
생긴것도 그렇고 가시도 그렇고 맛도 그렇다 하고 굳이 먹어보고 싶지 않게 생겼는데. ^^ 하기야 모든 먹는것들이 맛으로만 먹는건 아니니까~ 그래도 저희 어릴때 먹던 사루비아는 달콤한 꿀이라도 쪽~ 나왔었죠. ㅎ글쓴이: dyoon 시간: 2014-08-19 09:56
심장님이 뱀풀 말씀하신 후로, 길을 갈때 요 녀석을 찾아보고자 땅에 눈을 박고 다니는데요. ㅎㅎ 바랭이풀, 강아지풀은 캡숑 잘 보이는데, 뱀풀은 잘 안보이드라구요. 아 뱀풀아 보고싶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