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비 산부인과

제목: 푸치의 수영:) [프린트]

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4-09-16 17:40
제목: 푸치의 수영:)
요번 추석때 집에만 있기 몸이 찌부둥하여
푸치를 데리고 을왕리에 가서 조개구이를 먹고 왔는데요.
창밖에 보이는 바다를 보고 잠깐 내려서 푸치와 뛰놀다 발에 모래를 씻겨 주려한데 저렇게 웃긴.. 허공 수영을 하더군요ㅋㅋ[mp=688,400]gynobkr/public_html/data/attachment/forum/201409/16/trim.52C5DCA2-78A9-45E1-A9B9-ED393C1D54DB.mp4[/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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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yoon 시간: 2014-09-16 18:07
우옹~!! 푸치!!!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9-16 18:24
배실장. 몸매는 가느다란데 목소리는 엄청 굵네요?? ㅋㅋ

글쓴이: ennead 시간: 2014-09-18 21:15
스스로 바닷물에 모래알 헹궈내는 신공을 보여주는 푸치네요^^ 늠 이뽀여~♡

글쓴이: 봄봄이 시간: 2015-03-02 21:54
우선 늘씬한 몸에 시선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용. 흠흠흠

지금 보아도 춥게 느껴지지 않고 션하게 느껴지는거 보니 정말 봄이 왔네용~~
푸치도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용 ㅎㅎㅎㅎ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