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DIY 명화 그리기' 이렇게 검색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태교에 좋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ㅋ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3-11 16:02
아 이런 것도 있군요.
참 그림 그리기 쉬운 세상입니다.
그래도 숫자에 맞추어 색깔을 칠하려면 보통 정성으로는 안되겠네요.
성질 급한 저 같은 사람은 너무 세세하게 색 칠하려다 보면 짜증이 날 수도 있을 듯 한데 태교에 해로우니 느긋한 마음으로 하시면 될 듯....글쓴이: 봄봄이 시간: 2015-03-11 21:40
으아.. 이게 진정 태교에 좋은가요? ㅎㅎㅎ
저처럼 승질 급하고 인내심 없는 사람은 ... 태교가 되려나 모르겠네요 .. {:4_97:}
3점이나 그리시다니.. 대단하세요!!!!!
그나저나 인테리어엔 그만이겠어요! 그림 만한 인테리어 소품이 없지요~~ ㅎㅎㅎ글쓴이: thepetal 시간: 2015-03-12 16:28
그림으로나마 화사한 꽃을 보니 좋네요~^^ 고운색깔 칠하고 있으면 아기도 좋아할거같아요~ 넘 집중해서 목 허리등등 안아프게 쉬엄쉬엄 하셔요 ㅎㅎㅎ글쓴이: 최현희 시간: 2015-03-23 21:17
우와! 완전멋져요! 신기해요. 이런것두있다니! 완성해서 보여주셔용글쓴이: 동민 시간: 2015-04-19 22:54
미수님 꼼꼼하니 손재주도 좋으신가봐용~ 색칠 아주 잘 하셨네요~ 저도 한번 해 보고 싶군요 ㅎㅎㅎ글쓴이: 몽실맘 시간: 2015-04-20 11:47
꽃도 너무 예쁘고 뭣보다 정성이 가득해 보여요^^ 저는 태교할때 뜨개질 배우다 가방하나 만들고 때려쳤어요ㅋㅋㅋ 이건 태교가 아니므니다 하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