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3-28 21:41
휴대폰으로 찍어서 올렸나 보군요.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 있으니 자주 올려주시고 다른 분들도 맛집이든 아이들 크는 모습이든 종종 올려 주시면 좋겠군요.
여튼 저는 그제 먹은 그 아보카도 롤이 맛이 상당히 있던데...
아보카도가 굉장히 비싸고 고급 재료인데 예준 아빠께서 맛을 모르시나 봅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짬뽕 빈그릇 찍고 싶었는데 지저분해서 못 찍었는데 롤김밥은 뒤가 깨끗해서 찍을만 하군요.
여튼 사진으로나마 맛있게 음미했습니다. 글쓴이: 김미수 시간: 2015-03-30 19:03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회였는데요
임신하고 나서 세상에나 초밥이랑 회가 먹고 싶은거에요 ㅋㅋㅋ
진짜 별게 다 먹고 싶더니 회까지 ㅎㅎㅎ
요즘엔 초밥이 그렇게 또 먹고 싶어서 얼마 전에 먹었는데 고래회충 얘기 듣고 참고 있어요~
저번에 동영상 보고 초밥어디서 사셨는지 궁금했는데 ㅋㅋㅋ 조만간 먹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