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봄봄이 시간: 2015-03-29 15:07
와아. 저도 쑥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쑥개떡도 좋아하고 쑥으로 만든건 다 맛나게 먹는데 쑥 튀김은 못 먹어봤네요.
먹고 싶다아~~~
어머님의 레시피 전 알아 들었어요 ㅎㅎㅎㅎ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3-30 22:16
저도 쑥튀김 좋아합니다.
아주 예전에 큰어머니께서 해 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는 음식을 잘 만드시는 편이 아니라..ㅎㅎ
쑥개떡은 요즘도 길거리에서 가끔 보기는 하는데 보기만큼 맛있지는 않더군요.
그 왜 쑥 향기는 좋은데 씹는 느낌이랄까 그게 좀...
몬말인지 알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