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미수 시간: 2015-03-30 18:58
신랑이 좋아해서 가끔만드는데 맛있더라구요~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3-30 21:27
저는 생선류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황태는 비린내가 없어서 간혹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다만 제 아내가 음식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이런 별미는 먹어 본 적이 없네요.
저녁 식사를 부족하게 했더니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황태구이는 맛보지 못하겠지만 얼큰한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