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달콤짱짱 시간: 2015-03-31 22:50
아~~~ 아~~~~~~ 아~~~~~~~~~ (쵝오)글쓴이: 김미수 시간: 2015-03-31 23:32
헉.....ㅡ,.ㅡ ㅎㅎ 그저 웃지요^^;; 화이팅!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4-01 10:06
예준이 장난 아니군요.
어쩌다 하루쯤 그러면 귀엽다 봐주겠는데 매일 저러면 엄마가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그러나 아이들은 세상이 모두 신기한 것 뿐이니 다소간 그런 행동은 이해를 해야 할 듯 싶기도 합니다.
여튼 청소 및 설겆이와의 전쟁에서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
근데 예준이 아빠께서 많이 도와 주시죠? 글쓴이: 동민 시간: 2015-04-01 10:59
예준아 너 나중에 커서 엄마대신 설겆이 다 해야해 증거사진 있어 발뺌하지 마 ㅎㅎ글쓴이: 몽실맘 시간: 2015-04-01 14:19
식탁보가 하얀천인거 같은데ㅋㅋㅋ 귀엽지만 넘 힘드시겠어요ㅋㅋㅋ글쓴이: bella 시간: 2015-04-01 22:49
ㅋㅋㅋㅋ 평범한 저녁일상 예준이네 편이군요. 콩나물이 거미 다리도 보였나봐요 ㅋㅋㅋㅋ
행위 예술을 하는 예준이^^ 미술반으로 가야하는 사진같은데요? ㅎㅎㅎㅎ글쓴이: thepetal 시간: 2015-04-07 21:33
아이고야 ㅠㅠ 힘드셔서 우째요
예준이가 몇개월인가요? 저 아는 지인이 돌정도 되면 좀 수월해진다고 해서 기둘리는 중인데 예준이 보니 기다림의 시간이 길거같아요 ㅋㅋㅋㅋ
아들들은 저런거겠죠.....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