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달콤짱짱 시간: 2015-03-31 22:48
이야~ 이 밤에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달달~ 한 고구마에 아삭아삭~새콤알싸~한 열무김치... 낼 친정가면 저두 울엄마표열무김치 좀 얻어와야겠어요~♥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4-01 10:03
고구마와 김치라...잘 어울리는 군요.
저도 고구마 좋아하는데 요즘은 먹게 되는 일이 별로 없네요.
사실 고구마 보다는 감자를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여튼 살이 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ㅎㅎ글쓴이: 봄봄이 시간: 2015-04-02 23:18
오메... 맛나겠어요.. ㅜ.ㅜ
고구마에 잘 익은 열무김치라니..ㅜ.ㅜ
안그래도 배고픈데... 흑흑흑... 연경님 어머님은 손 맛이 무척 좋아보이시네요~~
쑥개떡...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ㅎㅎ{:4_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