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를 보다가....
작사작곡이 훌륭해서 퍼왔습니다 ㅎㅎ
게다가 악보가 아주 예술적이죠??
산후맘님들은 완전 공감하실듯요!!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5-14 21:40
저도 전에 산부인과 하면서 함께 조리원 운영해 본 적이 있는데 딱 들어 맞는군요. ㅎㅎ
근데 이건 멜로디는 없는거죠? 그냥 웃자고 하는 거겠죠? ㅎㅎ
특히 젖젖 부분이 재미있는데 여긴 다 19세 이상만 출입해서 다행입니다.
아님 글 제목에 19금이라고 써 놓으셔야 했을듯. ㅋㅋ글쓴이: 동민 시간: 2015-05-15 22:38
저기 '느린듯 빠르게' ㅋㅋㅋ 도돌이표 ㅋ
디테일 굉장한데요 ㅎ글쓴이: 양선영 시간: 2015-06-02 00:30
저 왜 이걸 이제 봤나요?ㅋㅋㅋㅋㅋㅋ
유축기에서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