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5-29 17:25
태아도 그렇고 아기도 그렇고 어른도 그렇지만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에너지가 넘친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건강이 좋지 않으면 잘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게 마련입니다.
아기의 경우 이런 현상은 걷기 위해 다리 근육을 발달 시키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옷도 아주 예쁘장하게 입히셨군요. ㅎㅎ근데 사진 화질이 아주 좋습니다.
갤6인가요? 글쓴이: thepetal 시간: 2015-05-30 00:26
익숙한 BGM.... 타이니러브 모빌이죠 ㅋㅋ
저 통통한 벅지... 어쩜좋아요~~ >_<
움직임이 많은건 건강하다는거니까 ㅎㅎ
저희아들도 엄청 파닥거렸는데 확실히 기고 서고 하는게 빨라요 ㅎㅎ 미수님 아드님도 빠를거같네요~ 글쓴이: 시온맘 시간: 2015-05-30 10:15
저는 어디서 애기가 혈액순환 때메 본능적으로 다리 올리려고 한다는 것듀 읽어본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가끔 아가 보면서 파닥거릴때 좋아서 그러는 건가 불안해서 그러는 건가 궁금한데, 다릿심 기르는 운동이었군요! 오홍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