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
위 장면이나 대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전적으로 영화적 설정입니다.
등장 인물의 성격도 동X 씨 외에는 실존하는 인물을 묘사한 것이 아니며 나머지 두 출연자의 성격은 빈말이 아니라 정말로 아주 착한 성격이고 더군다나 다른 사람에 대하여 뒷담화 하는 성품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둡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김미수 시간: 2015-07-10 22:58
ㅋㅋㅋㅋㅋ 원장님 이제는 시나리오도 쓰시나요???동또....ㅋㅋㅋㅋㅋㅋ(저 웃어도 되는거죠?^^;; 하핫)글쓴이: 이연경 시간: 2015-07-11 23:44
ㅋㅋ원장님의 소설욕심ㅋㅋㅋㅋㅋㅋ 또나오는건가여~~~ 1월쯤되면 어머니 완쾌하셔서 즐거운 휴가를 가시는건 아닌지ㅋㅋ 기대되는군요ㅋㅋㅋ 그나저나 여기서도 등장하는 바이올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