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막내 사진.
전에는 공부하는 것도 아주 싫어하지는 않더니 요즘은 공부하는 것을 엄청 싫어하고 스마트폰만 끼고 살아서 큰일입니다.
이제 고등학교도 올라가는데 게임만 하다 지방 대학에 가게 된 오빠처럼 게으름 부리지 말고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몽실맘 시간: 2015-02-06 20:09
ㅎㅎ 구몬수학을 했었나봐요. 저도 예전에 구몬교사를 했던 적이 있어서요... 아마 구몬을 꾸준히 했으면 지금은 수학은 잘하지 않을까 싶네요^^ 막내딸 넘 귀엽네여~글쓴이: thepetal 시간: 2015-02-06 23:44
어릴땐 더 귀여운 모습이네요~ 얼마나 귀여워하셨을까~~
여전히 미술 하고 싶어하나요?ㅎㅎㅎ
좋은대학, 뭣보다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와 과에 진학하길 바랄게요 {:4_96:}글쓴이: dyoon 시간: 2015-02-09 10:54
ㅎㅎ 설명도 재미있네요. 미대에 가고싶다고하니 산부인과랑 근거리의 동네 미대에 가면 좋을것 같아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