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달콤짱짱 시간: 2015-08-05 01:31
여기 요즘에 뜨는 집이라고 많이 나오던데.. 괜찮았나요? 양이 좀 적어보이는데.. 임부가 가도 배 찰까요?^^;글쓴이: 김지은☆ 시간: 2015-08-05 07:31
오오~~ 검색해봐야겠어요.ㅋ ^-^글쓴이: unique_hj 시간: 2015-08-05 09:27
달콤짱짱 2015-08-05 01:31
여기 요즘에 뜨는 집이라고 광고 많이하던데.. 괜찮았나요? 양이 좀 적어보이는데.. 임부가 가도 배 찰까요?^^;
저는 아직까지 많이 먹지 못해서 남편이 조금 먹어줬어요 ㅎㅎ 양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거 같아요 .^^글쓴이: 남희9 시간: 2015-08-05 19:12
저도 한번 가보고 싶던 집인데 맛있어보여요^^ 수유하는 전 양이 좀 작아보이네요 ㅋㅋㅋ 대식가라서. 검진 마치고 남편이랑 홍대 주변 맛집을 가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며 뱃속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하던 그 시간들은 참 평화롭고 행복했던 거 같아요. 아기를 낳은 지금도 가끔 그립네요. 지금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데이트도 많이 하시면서 태교 잘하세용^^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8-05 21:30
이 근처라면 저도 오다가다 봤을 것 같은데 이름을 보니 생소하군요.
최근에 생긴 집인가 보네요.
토스트인가요?
달콤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언제 한번 먹어볼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맛있는 음식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