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왼쪽 하복부 (방광이나 자궁?) 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콕콕 찌르는 것 같기도 하고 뻐근하기도 하고.. 심하지는 않은데요, 이것도 회복 과정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9-11 17:47
안녕하세요.
증상이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하복부 통증은 약간씩 있을수 있는데 계속 통증이 있거나 상당히 심한 정도이면 병원으로 한번 나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정도가 아니고 출혈이 있거나 냉이 많이 늘어나거나 하는 것이 없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리 잘 하시고 정기 진료일에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