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비 산부인과

제목: 예비 '오빠부대'입소대기 아가 [프린트]

글쓴이: 최현희 시간: 2015-12-05 22:44
제목: 예비 '오빠부대'입소대기 아가
어느 오빠가 맘에 들었는고? [media]gynobkr/public_html/data/attachment/forum/201512/05/20151205_161218.mp4[/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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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12-06 13:32
엄마가 가진 끼를 정인이가 물려 받았나 보네요. ^^.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건 정인이나 엄마나 마찬가지일 듯. ㅎㅎ

글쓴이: 최현희 시간: 2015-12-06 21:27

심상덕 2015-12-06 13:32
엄마가 가진 끼를 정인이가 물려 받았나 보네요. ^^.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건 정인이나 엄마나 마찬가지일 듯. ㅎㅎ

보고만 있음 시간이 잘 안가구요. . 어디 델꾸나가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신없이 보내야 시간이 잘 갑니다. 옴총 귀엽긴한데. . 귀여운거랑 별개로 둘만있음 제 욕구를 채우기가 어려워서인지. . 막 답답하기도하고 지루하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근디 저를보고 있음 아마 사람들은 귀가 아플지도. . .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