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xingxing 시간: 2016-03-07 21:50
오늘 무척이나 뿌듯하고 당황스러운 첫 문센 날이었네요! 아가의 끙이 등을 타고 올라와서;;;
불과 2년전만해도 제가 아기를 낳게될줄_ 또 문센을 가게될줄 몰랐어요;;
진오비에서 만난 인연으로 아가들이 친구가 되니 나무 좋네요^^ 감사합니다_ 글쓴이: 앤트김반장 시간: 2016-03-07 22:13
우리 셋 꼬맹이들 쪼쪼록 누워 좋은 시간 보내고 왔나요?? 엄마들처럼 우리 아가들도 사이좋게 지내자^^글쓴이: 김지은☆ 시간: 2016-03-07 23:31
어머나~ 귀요미들~!! 저희 아가도 문센 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함께 하고프네요 ^^ 넘 좋아보여요~♡글쓴이: 정인♥ 시간: 2016-03-08 00:03
김지은☆님이 2016-03-07 23:31에 등록
어머나~ 귀요미들~!! 저희 아가도 문센 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함께 하고프네
앗 같이하면 좋았겠어요!!!!! 다음 문센은 같이가요 ! 건우도 시기가 비슷해서 같이 들으면 좋을듯 :)글쓴이: podragon 시간: 2016-03-08 02:02
아이~~넘넘 귀여워요!! 셋다 어쩜 그리 ㅎㅎㅎ 우리 윤겸이도 같이하고 싶어요....!!!! 글쓴이: 달콤짱짱 시간: 2016-03-08 02:08
꺄~ 다은이랑 지호랑 율겸이.. 다~ 넘 귀여워요♥.♥ 어느새 이리 쑥쑥~ 자라 문센도 다니는군요~ 지호가 내려다(?)보는데 누워있을 수 밖에 없는 다은이.. 율겸이와 대화하는 듯한 다은이.. 넘 예뻐요~ 그 동글동글한 머리와 눈.. 한 번 직접 보고 싶어요!^^글쓴이: 시온맘 시간: 2016-03-08 09:52
어머나... 지호 다은이 율겸이가 비슷하게 태어났었나봐요! 정말 조리원 동기도 아니고 산부인과 동기들이 문센을 같이 가는 건 흔치 않은 일인데.. 참 좋은 진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