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님이 2016-03-25 20:05에 등록
무얼 잘못하셨다기 보다 능력이 뛰어나시니 의사가 되셨겠죠 ㅎㅎ 그래서 똑똑하고 잘난 사람은 인생이 피
심상덕님이 2016-03-25 21:11에 등록
똑똑하고 잘난..... 비꼬는 건 아니시죠? ㅎㅎ
그런데 사실 전 똑똑하지도 잘나지도 않았는데 왜 그럴까요
시온맘님이 2016-03-26 08:44에 등록
원장님~ 제가 원장님이 '익명의 그리스도인'인 것 같닥 그랬더니 박정우 신부님께서 생명위원회 시절 심원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 | Powered by Discuz! X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