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11일에 태어난 소울(이가헌)이 아빠입니다.
회원가입하고 첫 가입 인사드립니다.임신과 출산 중에 산모와 아이 건강하도록 도와주신 모든 진오비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주년 기념행사 때 정성 가득한 맛있는 음식과 멋진 선물도 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진오비에 멋진 일들이 가득하기를 응원하며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1-08 20:0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아기 아빠께서 가입하여 주시는 분이 몇분 계시는데 그만큼 아기에게 그리고 저희 병원에도 관심이 많다는 의미일테니 감사드립니다.
일주년 행사시 긴 시간에 비하여 서로 말씀들 나누고 할 기회가 좀 적었던 듯 싶은데 여리 온라인에서라도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산후맘, 산전맘 등 엄마들 방만 있는데 아빠방도 하나 만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ㅎㅎ
물론 그 방은 아빠만 가입 가능하고 글도 모임 가입 회원만 보게 해서 평소 아내에게 대놓고 하지 못한 말 (뭐 험담 까지는 아니지만. ㅋㅋ)을 나누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하는 방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여하튼 성원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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