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4주차 된 뿌꾸엄마에요..
아가 볼 날만 기다리면서 두근두근 하다가도 무섭고 떨리고 그래요
반갑습니다 ^^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0-29 00:3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태명이 특이하군요.
34주면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너무 걱정할 것 없이 순산 체조 열심히 하시면 순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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