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02-22 16:45
계속 수술해 달라고 하더니 다행히 순산했나 보군요.
산모 본인과 김원장님, 분만실 직원들이 모두 고생을 많이 했겠네요.
여하튼 출산을 축하합니다.
아기 잘 키우세요.글쓴이: 김길주 시간: 2013-02-22 16:59
엄마가 되기란 참 멀고도 힘든 길 같아요 그쵸??
무사히 낳았으니 이제 잘 키울 일만 남았네요 ~
잘 할 수 있을 거에요:lol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질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 아기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loveliness:글쓴이: 김종석 시간: 2013-02-23 09:48
작은 키로 예쁜 아가 낳느라 고생 많았어요.
아빠랑 아가랑 행복한 가정 재미있게 이루어요.글쓴이: 오현경 시간: 2013-02-23 09:49
작은체구에서 이렇게 깜찍한 아기가 나오는게 정말 보면 볼수록 신기한일!
역시 새생명의 탄생은 놀랍습니다.
엄마를 쏙 빼닮았네요!
찬바람 쐬지말고, 꼭 식사 잘 챙겨드세요. 미역국이라도!
입원내내 식사를 많이 하지않아서 퇴원후에도 그게 제일 큰 걱정 ㅎㅎ
몸조리 잘하시고, 담에 아이 데리고 웃으면서 만나요 :)글쓴이: 이수진 시간: 2013-02-26 18:29
분만을 축하드립니다.
진통을 유독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제왕절개가 아닌 자연분만을 하셔서 축하드려요^^
아기랑 오래도록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