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미수 시간: 2015-08-05 16:59
미소천사 시온이~~ 저지래해도 완전 귀여울것 같아요ㅋㅋㅋ 준서는 몸이 무거워 뒤집기를 안한다네요 ㅎㅎ 충격^^;,,ㅋㅋㅋㅋㅋㅋ 시온이 컨디션 좋으면 만나요~~^^글쓴이: 동민 시간: 2015-08-05 17:49
아아~~ 드뎌 다가왔네요 울 얌전하던 딸도 요때 요렇게 시작(?)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래도 예쁜미소 방긋 한번에 엄마의 분노는 눈녹듯 사라지고...... ㅎㅎㅎ 글쓴이: 남희9 시간: 2015-08-05 19:06
ㅋㅋ 기저귀 비닐 좋아하는 거 수진이랑 똑같아요. 기저귀비닐 모델이 남자아기라서 달려가나 했어요 전 ㅋㅋ 시온이는 저지레해도 귀요미^^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8-05 21:33
그래도 여자 아기들은 얌전한 편이죠.
남자애 같았으면 이미 저거 뒤집어 엎었을 겁니다. ㅎㅎ
얼굴 표정 보니 엄청 재미있는가 봅니다.
어릴 때는 이렇게 아무 것도 아닌 것에도 재미와 행복을 느끼는데......
여튼 귀여운 모습 잘 봤습니다.글쓴이: 김지선 시간: 2015-08-05 22:37
아잉~~그래도 너무 이쁜 딸램이네용 ㅎㅎㅎ
지난번 급벙개때 이쁜 원피스에..시온맘님이 아기자기 이쁘게꾸며주시는거보니 딸램뽐뿌가 마구마구 ㅎㅎㅎ
그래도 저정도의 저지레는 애교로 봐주심될꺼에용 ㅋㅋ저는 이제 뭐 거의 내려놓은수준이네여 ㅎㅎ;;;글쓴이: 양선영 시간: 2015-08-06 17:07
시온이 정말 많이 컸네요!! 아이고 이뽀라~~^^
이제 막 시작할때죠~ 즤집 콘센트는 막아놓으니 자꾸 빠져서 테이프 발라놨어요~ 신혼가구는 왜 이렇게 직선인걸 샀는지 후회만되고 ㅋㅋㅋ
재인이는 18개월인데 이제 위험한건 알아서 안만지긴 하더라구요~ 여아들 성향은 어느정도 조심스러운듯한데 우리 시온이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어쨌든 시온맘님. 화이팅이여요^^글쓴이: 시온맘 시간: 2015-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