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문O숙 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3-16 09:20
문O숙 님께서 주신 선물
얼마전 출산하시고 산후 진찰차 오신 문O숙 산모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둘째 아기라 수월하게 출산하시고 하여 저희는 별달리 도와 드린 것도 없는데 주시어 감사히 받았습니다. 맛있는 치즈 타르트를 많이 주시어 직원들 모두 함께 잘 먹었습니다. 출산시 아기가 작아서 약간 걱정이었는데 별탈없이 잘 크고 있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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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손O영 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3-10 14:33
손O영 님께서 주신 선물
얼마전 출산하신 산모께서 입원해 계시면서 주신 선물입니다. 산모께서 힘도 잘 주시고 하여 순산하였기 때문에 저희는 특별히 받을만큼 한 것도 없지만 여러번 사양하는 것도 예의가 아닐 것 같아 감사히 받았습니다. 마들렌과 카스텔라 케잌이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 잘 키우시고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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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많이 길어진 그녀. .
최현희 2016-02-27 16:18
많이 길어진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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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달콤짱짱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2-25 09:24
달콤짱짱님께서 주신 선물
어제 달콤짱짱님께서 선물 주신 빵입니다. 양평동에 유명한 빵집이 있는데 일부러 들러서 사가지고 오셨다고 하네요. 갓난쟁이 정안양을 안고 커다란 빵 봉지를 들고 오시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은데.... 산전진찰때 오실 때도 매번 호두나 케잌 등 선물을 가지고 오시더니 지금도 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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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쓰레기 혹은 무명 용사의 탑
심상덕 2016-02-21 00:28
쓰레기 혹은 무명 용사의 탑
화선지를 사러 걸어서 홍대 근처 호미화방에 들렀다가 돌아 오는 길에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 한때 누군가의 갈증을 달래주거나 졸음을 쫓아 주다가 이젠 효용이 다해 쓰레기통에도 못 들어가고 무질서하게 놓여진 것들. 그래도 자신의 사명을 온전히 완수하고 나서의 유골과도 같은 잔해이니 지저분하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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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남자, 나이 56세
심상덕 2016-02-20 18:57
남자, 나이 56세
서울 출생. 직업--의사 중에 가장 인기없다는 산부인과 의사. 성격--까칠 무뚝뚝에 도도하고 염세적임. 외모--중간 키에 미남형은 아니면서 싸늘한 인상이고 왼쪽 뺨 에 흉터 있음. 호랑이 같은 3살 연하의 아내와 아빠 말이라면 개무시하는 1남 2녀 두었음. 그리고 빚 8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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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podragon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2-18 17:13
podragon님께서 주신 선물
podragon님께서 설을 맞이하여 보내셨다는 황금귤입니다. 제주도에서 직접 주문해서 보내신 탓에 이번 제주도 공항 결항 사태로 지금에서야 배달이 되었네요. 여하튼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일부러 신경 써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직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는데 아주 달콤하고 맛있더군요. 덕분에 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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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2016-02-16 17:06
애란한가족네트워크 NEWS에 기고한 글
진오비산부인과의 "생명사랑"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 진오비산부인과 원장 김종석입니다 . 저희 병원의 운영철학은 첫째로 생명을 살리는 병원으로 낙태수술을 하지 않으며 , 모든 산모의 안전한 분만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둘째로 원칙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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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2000bun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2-10 21:34
2000bun님께서 주신 선물
얼마전 출산하신 2000bun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제가 쥬스 한캔 이상의 선물을 사양한다는 것을 아시고 그림으로 준비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게 주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기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ㅎㅎ 여하튼 그게 그거라 받기에 부담스러웠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준비하여 오시고 더군다나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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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달콤짱짱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1-26 10:32
달콤짱짱님께서 주신 선물
서류가 필요하여 달콤짱짱님께서 오늘 병원에 오셨네요. 위 사진은 먼저 퇴원하면서 주신 선물이고 아래는 둘째 따님과 함께 한 사진입니다. 첫째때 제가 하도 아들이죠? 하고 착각 해서 물어 본 탓에 이번에는 확실히 공주 머리띠를 하고 데리고 오셨네요. ㅎㅎ 그런데 손으로 이쁘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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