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후 진찰차 오신 sy8572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견과류이더군요. 건강을 위해서 준비했다고 하시는군요. 예쁜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쓴 편지도 잘 보았습니다. 특별히 신경써 해 드린 것도 없지만 주시는 것이라 감사히 받았습니다. 견과는 출출하던 차에 하나 뜯어서 먹어 봤는데 맛있네요. 직원들
얼마전 퇴원하신 이경진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오늘 원래 진찰 받으러 오는 날도 아닌데 아기 검사를 위해 소아과에 왔다가 일부러 외래에 들러서 주시고 가시더군요. 맛있는 마카롱과 롤케잌이었습니다. 저는 쥬스 한캔 이상의 선물은 받지 않는다고 하니 쥬스 한캔이라고 생각하고 받으라 하시네요.
얼마전 퇴원하신 pyojuck 님께서 오늘 산후 진찰차 오시면서 주신 선물입니다. 친정 어머니 같으신 데 함께 오시어서 피곤할 때 마시라고 제게 직접 대추차와 생강차를 건네 주시더군요. 직원들을 위해서는 과자와 쥬스 빵도 주시고. 진통도 잘 참으시고 힘주기도 잘 해서 저희가 선물을 받을만큼 특별히
오늘 산후 진찰차 오신 bluewateryk님께서 주신 과자입니다. 토요일이라 바빠서 못 먹다가 지금 먹어 봤는데 달콤하고 맛있네요. 병원에서 오래 진통하지 않으시고 순산하시어 저희가 선물 받을만큼 고생한 것이 없는데...ㅠㅠ 여튼 주시는 것이니 직원들과 함께 잘 나누어 먹겠습니다.&
지난 주에 산후 진찰차 오신 xingxing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맛있는 케잌과 귀여운 레고이더군요. 오실 때마다 선물을 자주 주시는데 해 드린 것도 없이 받기만 하려니 쑥스럽군요. 더군다나 레고는 제가 바쁠까봐 남편분께서 직접 조립까지 해 오셨네요. ^^ 저도 아이들 어릴 때 레고를 종
며칠 전 산후 진찰차 오신 podragon님께서 주신 선물인데 깜빡 잊고 올리지 않았네요. 영국에서 사셨다는 CD인데 클래식 모음이군요. 클래식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전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베토벤이나 브람스등 워낙 유명한 작곡가의 곡이라 들어보니 한두곡은 귀에 익숙하네요 . 시간 날때 종종 들어 보겠
오늘 퇴원하신 rncy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직접 만든 향초라고 하는군요. 직원들 것까지 일일이 챙겨 주시어 잘 전달했습니다. 제 것은 좀 크던데 모양이 이쁘군요. 오셔서 쉽게 출산하시고 해서 제가 별달리 도운 것은 없지만 주시는 것이라 감사히 받았습니다. 먼저 선물해 주신 디퓨저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