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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시월의 마지막 날이자 가을의 끝이라고 합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져서 밤에는 두꺼운 패딩이 아니면 한기를 가리기 쉽지 않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가을 잘 보내고 겨울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8-10-31 12:32 답글  
사원 rutopia: 선물주신 도장으로 오늘 아기적금통장 만들고 왔어요 도장을 은행에서 벌써 세번째 쓰네요ㅋㅋ 너무나도 예쁜도장 유용하게 쓰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진오비와 심원장님 생각나서 들려봤어요 ^^~
  • 경비 심상덕: 유용하게 잘 쓰신다니 다행이네요. 나중에 통장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도장이 예쁜 쓰레기가 되지 않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10-24 01:20)
2018-10-23 22:58 답글  
사장 땅콩산모: 거리의 낙엽을 보다가 문득 진오비 생각이 나서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살짝 둘러보고 안부인사 짧게 남기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길요♡
  • 경비 심상덕: 오랜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주원이도 많이 컷겠군요. 이제 얼집에서 유치원 들어갈 나이 되지 않았나요?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가을 즐겁게 보내시길요. ^^ (10-20 22:45)
  • 전무 dyoon: ^^잘 지내시지요 주원이랑 아땅님도 잘 지내시죠^^? 요새 다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유의하시고요~~ (11-8 07:00)
2018-10-20 17:24 답글  
부장 happybud19: 선생님~ 안녕하세요! 블로그로 임신일기를 쓰고있는데  선생님 말씀이나 의료정보를 자주 인용하고 있습니다. 화면자료캡쳐도 두 개 있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지 뒤늦게 여쭤봅니다. https://m.blog.naver.com/happy
  • 부장 happybud19: https://m.blog.naver.com/happybud19/221378417997 요기 글 중간부분에 바른자세와 소화관련 의료상담이에요~~^^ 늘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10-17 16:37)
  • 경비 심상덕: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다면 널리 알려 서로 돕는 것은 좋은 일이죠. 감사합니다. (10-18 02:30)
  • 부장 happybud19:   예, 감사합니다~^^ 날이 쌀쌀한데 건강에 유의하셔요~~ ^^ (10-18 10:37)
2018-10-17 16:36 답글  
전무 최현희: 올만에 조용하게 한밤 보내고 있네요. 넘넘 좋네요.    다들 건강 하시지요???
  • 경비 심상덕: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정인양은 이제 많이 컸을 듯 싶습니다. 이젠 도도하고 예쁜 숙녀가 되었겠네요. ㅎㅎ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10-16 18:49)
  • 전무 최현희: 그녀는..겁나컸습니다. 조만간에 델꾸 진오비가께용..!!!! (10-22 23:43)
  • 이사 한개: 평안한 밤 보내셨는지요~~ 조용한 밤에 진오비가 떠오르셨군요~~^^ (10-24 11:53)
2018-10-15 01:32 답글  
상무 thepetal: 오랜만에 들르네요~ 모두 잘 지내시죠? 올해 아이를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내며 바쁘게 살고 있었어요 ㅎㅎ 신생아 키우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다섯살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있다니 참 시간 빨라요  
  • 경비 심상덕: 공동 육아는 품앗이처럼 서로 돌아가며 아이를 돌보는 건가요? 핵가족 시대에 괜찮은 방법이네요. 힘든 육아 해 내시는 분들 보면 대단합니다. 제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순산도, 독박 육아도 못했을 듯 싶습니다.ㅎㅎ (10-8 22:35)
  • 전무 최현희: 아뉴...얼집처럼 전문교육과정을 마치신 쌤들이 계시고 그분들이 보육해주시는 어린이집이랍니다. 대신 부모들이 각각 조합원이되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방식이여요. 그래서 부모협동조합 어린이집이지용. (10-15 01:27)
  • 전무 최현희: 저도 서대문구에 유일하게 하나있는 공동육아 부모협동조합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심장님 한번 오셔서 강의 좀 해주셔요. (10-15 01:29)
  • 경비 심상덕: 아 그렇군요. 돕고 싶지만 제가 강의할만한 정도 지식이 없습니다. 특히 아이들 육아에 관하여는 .ㅠㅠ (10-15 02:32)
  • 이사 한개: 어린이집 보내고 생기는 여유가.. 꿀맛 같지요??ㅋㅋㅋ (10-14 12:44)
  • 전무 최현희: 저랑 꿀타러 맨날댕기시는중 ㅋㅋ (10-15 01:28)
  • 이사 한개: 곰돌이 푸우 만큼이나 달콤함 러버님들~♡ (10-24 11:51)
2018-10-08 15:44 답글  
경비 심상덕: 요즘 진료 받으러 오시는 산모분과 남편 분 중 독감 주사 맞으시고자 하는  분이 많은 걸 보니 곧 겨울이 오나 봅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방법으로는 좀 삭막하죠? 머리는 커지고 가슴은 더 쪼그라든 탓일 듯
  • 부장 happybud19: 남편이랑 원장님이 직접 놓아주시는 첫 독감주사를  맞아보았네요~ 하나도 안 아파서 감탄했습니다. 남편일이 감기걸린분도 많이 마주하는 일이라 맞고 싶었는데..덕분에 올 겨울 든든합니다^^ (10-29 11:41)
2018-10-08 00:42 답글  
사장 podragon: 엄청나게 더울 때 인사드렸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벌써 가을이 깊어가네요! 갑자기 많이 쌀쌀해졌는데 원장님 잘 지내시는지요..여전히 책 많이 보고 계실 것 같아요...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경비 심상덕: 그러네요. 벌써 가을이네요. 육아하시느라 많이 바쁘실 듯 합니다. 저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책도 보고 따릉이 자전거 타고 망원 체육 공원도 가고 나 혼자 산다는 프로그램처럼  살고 있습니다. ㅎㅎ. (10-7 00:10)
2018-10-05 17:09 답글  
경비 심상덕: 병원 주차 타워가 몇달째 고장난 상태입니다. 제 차도 타워 안에 갇혀 있지만 저야 병원에서 사니까 차 쓸일이 없지만 찾아 오시는 분들은  불편할 듯 싶습니다. 건물주께는 말씀드렸는데 언제 고쳐 주실지..ㅠㅠ
  • 상무 달콤짱짱: 차가 타워안에 갖혀 있다고요?@@! 그럼 차가 필요하실 땐 어떻게 해요?? 주차타워가 고장나서 지난 번엔 겸사겸사 그 앞 은행서 볼일도 보고 진오비도 갔어요. Lg서비스센터도 구경삼아 가도 무료주차권 주더라구요 (9-28 09:36)
  • 전무 최현희: 헉...~~~ (10-1 19:55)
  • 사장 podragon: 차가 갇혀 있는데 쓰실 일이 없다는 게 더 안타까워요 ^^;;; 어서 고쳐지면 좋겠네요...! (10-5 17:06)
  • 상무 thepetal: 오마나... 심장님은 물론이고 방문하시는 산모분들, 가족분들도 불편하시겠어요 얼른 고쳐져야할텐데요~ (10-8 15:46)
2018-09-22 00:27 답글  
대리 impangpang: 오랜만에 놀러왔다가,,, 셋째 임신글들이 있어 문득 이게 남일이 아니구나 하고 갑니다....또르르 ㅋㅋ 신랑을 빨리 병원에 보내야겠어요;; 둘째는 왜이리빨리크죠? 추석지나면 금방돌잔치해요~잘지내시죠?
  • 경비 심상덕: 둘째가 빨리 크는 건 같은 길도 처음 갈때보다 두번째로 갈때 더 가깝게 느껴지는 이치와 같달까요? 곧 돌아 오는 돌 축하드립니다. (9-18 19:35)
2018-09-18 11:22 답글  
과장 별이엄마: 얼마전에 셋째 생각이 문득 든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진짜로 셋째가 와버린것 같아요!ㅜ셋째는 몸이먼저알려주네요 ㅎ 제가예민한지 매번3주때 알아버려요ㅜ추석전에 찾아뵐게요 원장님^^;
  • 사원 rutopia: 와 축하드려요~^^ (9-12 10:18)
  • 경비 심상덕: 둘째 출산한 적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3아이의 엄마가 되는군요. 축하드립니다.몸 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9-14 19:05)
  • 전무 동민: 셋째라니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9-15 23:19)
  • 전무 dyoon: 오 생각이 현실로!!완전 축하드려요^^ (9-17 20:50)
  • 대리 impangpang: 멋지십니다...! (9-18 11:22)
  • 과장 hanalakoo: 셋째라니...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첫째엄마는 상상이 안 갑니다. 와우!!! (9-22 18:26)
  • 상무 달콤짱짱: 우와~ 축하드려요!♥ 생각이 있는 곳에 길이 있군여~ ㅎㅎ 아침 저녁 쌀쌀한데 몸조리 잘 하세요~ (9-28 09:38)
  • 사장 podragon: 우와, 축하드립니다~~!!!! (10-5 17:06)
2018-09-12 03:00 답글  
경비 심상덕: 어제는 교보문고에 갔다가 항상 들고 다니는 노트와 함께 신용 카드를 잃어버렸습니다. 찾느라 한시간 동안 매장도 해매고 카드 분실 신고 하느라 분주했습니다.요즘 정신줄을 어디다 놓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전무 동민: 아이공... 뭐 그럴수도 있지요. 무사히 분실신고 하시고 별 일은 없었길 빕니다. (9-10 18:23)
  • 경비 심상덕: 몸이 바쁘면 마음이 한가한데 몸이 한가하여 마음이 바쁘다 보니 그렇게 되었나 봅니다. 다행히 수첩과 카드는 찾았습니다. 걱정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9-11 03:03)
  • 부장 김지은☆: 신용카드야 뭐 누가 주워다 쓰기 전에 분실신고 했으면 큰 일이 아닌데 노트를 잃어버렸다 하시니 슬프시겠어요 ㅠㅠ 엄청 중요한 메모가 있는 그런거는 아니셨는지요? 노트는 찾으신건가요? 에고고~ ;;; (9-10 23:07)
  • 경비 심상덕: 수첩의 내용이야 중요한 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한시간 이상 시간을 들여 자르고 갈고한 아크릴 책받침이 가장 귀중한 것이었죠. (9-11 03:05)
  • 사원 rutopia: 에고 찾으셨다니 다행이예요 ㅠㅠ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아픈데요. (9-12 10:18)
  • 경비 심상덕: 중요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라 해야겠지요. 뭐 더 중요한 것도 숱하게 잃어버리면서 살고 있지만.. ㅠㅠ (9-14 19:06)
  • 과장 hanalakoo: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왠지 그동안 사용한 수첩, 안 버리고 차곡차곡 한 곳에 모아두실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이 그래요. ㅎㅎㅎ 고등학교땐가부터 적었던 수첩을 이사할 때마다 이고 지고 다닙니다 에효 (9-22 18:24)
2018-09-10 18:15 답글  
전무 dyoon: 요즘 일복이 터졌네요 너무 바빠 둘째 이가 난 줄도 모르고 있었답니다. 그냥 우유만 주고 우유병씻고 밤에 재워만 주는것 같고,크는걸 잘 몰라주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에효오
  • 전무 동민: 듄님 다들 잘 지내고 있지요? 둘째는 뭐...그런거예요. 하지만 귀여움이 뿜뿜하죠 ^^ 많이 바쁘시겠어요. (9-8 23:37)
  • 전무 dyoon: 네네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동민님도 많이 바쁘시지요^^?전시회 일정이 잡히면 초대해주셔요 우겸이에 이어 둘째의 튼실한 허벅지를 보여드릴수 있습니다ㅎㅎ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요~~ (9-17 21:00)
  • 경비 심상덕: 이야 어느 순간에 나는지 알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종일 입만 들여다 보고 있을 순 없는 일이니...요즘 홈피에도 거의 신경을 못 쓰고 있는데 잊지 않고  소식 전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9-10 18:04)
  • 과장 hanalakoo: 첫째도 발로 막 키우고 있는데 둘째는 여기서 더 하겠죠? 아가 허벅지 튼실이라니 엄마 사랑 먹고 쑥쑥 잘 자라나봐요~~~ (9-22 18:21)
  • 상무 달콤짱짱: 첫째인데 발로 키우시다니.. 육아고수의 향기가 뿜뿜~! (9-28 09:41)
2018-09-06 19:06 답글  
과장 hanalakoo: 저희 온 가족이 중국에 왔어요. 남편의 학업이 아직 1년 남아서요. 살 집 알아보고 이사하고 아기는 물갈이 하고 아기용품 구하고 정신이 없었네요. 에구구. 학업 마무리할 때쯤 둘째 임신해서 한국 갈게요~ㅎㅎㅎ
  • 전무 dyoon: 중국가셨군요. 학업 잘 마치시고 둘째와 함께 컴백하시기를*^^*화이팅입니다~!! (9-6 19:02)
  • 과장 hanalakoo: 네 둘째는 운동하고 몸을 좀 만들고(?) 가져야겠어요 첫째 출산후 저질체력이 되서 ㅠㅠ (9-22 18:28)
  • 경비 심상덕: 중국도 지역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육아도 쉽지 않은 일인데 말도 설고 하여 고생이 많겠네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외국에 살아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 같습니다. 즐거운 육아 하시길..... (9-10 18:07)
2018-09-04 13:59 답글  
부장 xingxing: 하루종일 아들둘과 보내다보니_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뜬금없지만 순5모임 만들어주신 심원장님 감사해요~ 너무 큰 위로거든요 육아고민을 함께 나누는 동기가 있어서요^^
  • 과장 hanalakoo: 그렇게도 더웠던 무더위도 지나갔네요~ 대신 올 겨울 무지 춥다네요 ㅠㅠ 우리나라 2계절 인 것 같아요. 아들 둘과 오늘도 육아 홧팅 하세요~!! (9-4 14:00)
  • 경비 심상덕: 동무가 있어 육아의 고충을 함께 나누신다니 다행입니다. 모임이야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만들고 끌어 가시는 거고 저야 출산을 돕는 역할만 성실히 했을 뿐인데....항상 감사드립니다. (9-10 18:09)
2018-08-09 21:48 답글  
신입 kikimg1104: 심원장님~잘지내고 계시나요! 첫째둘째 원장님께 출산했던 엄마입니당.. 어쩌다보니..? 셋째를 임신하게 되었네요 ㅜㅜ 조만간 찾아뵐게요
  • 신입 kikimg1104: 지금도 워킹맘에 애둘.. 힘들지만 너무 이뻐서요.. 셋째도 잘할수 있겠지요!!? (8-2 10:15)
  • 전무 최현희: 우와~~~~넘 축하드립니다!!!   (8-2 23:16)
  • 사원 rutopia: 와 축하드려요~! (8-2 20:56)
  • 전무 동민: 축하드립니다. ^^ (8-6 01:43)
  • 경비 심상덕: 셋째는 출산 과정이야 첫째나 둘째 보다 쉽지만 산모의 나이도 더 들고 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나 조리는 첫째나 둘째 못지 않게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 잘 하시길.... (9-10 18:10)
2018-08-02 10:14 답글  
과장 hanalakoo: 하루종일 배 아프고 토했는데 수유중이라 약 먹기 싫어서 그냥 참았어요. 거의 출산 초기진통이었는데 애를 낳아봐서 그런지 참아지더라구요. 결국 병원 갔더니 장염이래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ㅠㅠ
  • 과장 hanalakoo: 장염이라 배가 아픈데 힘을 줘서 허리가 더 아프네요. 출산진통도 허리로 와서 정말 힘들었는데... 운동 열심히 해서 허리디스크 좀 고치고 둘째를 가져야겠어요~ (7-28 10:44)
  • 전무 동민: 날씨도 더운데 수유에 장염에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ㅠㅠ (8-1 17:05)
2018-07-28 10:32 답글  
전무 최현희: 날씨가 넘 더워서..정신못차리고있습니다. 잘지내시나요?  울 진오비가족여러분???  
  • 과장 hanalakoo: 에어컨 바람에 머리 아프고 축축 쳐지고 그래요. 밤 새벽에라도 시원하면 좋겠어요. ㅠㅠ (7-28 10:34)
  • 전무 최현희: 새벽에도 똑 같 이 덥네요..오메.. 집 에어컨온도를 30으로 해뒀는데.잠깐.밖에 나갔다 들어옴 집은 완전 시베리아입니다..어찌이런일이..   어젠 차밖온도가 44도..ㅎㄷㄷ (8-2 23:15)
  • 전무 동민: 혜교님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욧! (8-1 17:05)
  • 전무 최현희: 긍께요. 아구무샤 머리카락컷트하러 나갔다가..탈진할뻔요..당분간 방콕합시다 (8-2 23:13)
  • 경비 심상덕: 글을 올리실 때는 한여름이었는데 제가 게을러 답글은 가을 초입에 달게 되었네요 ㅠㅠ. 세월이 참 빠르죠? 정인양도 많이 컸겠네요. 항상 긍정적인 성격과 성원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10 18:12)
2018-07-27 21:31 답글  
상무 달콤짱짱: 임신 기간에 가입하면 특별한 혜택을 주는 임산부 우대통장, 들어보셨나요?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060
  • 경비 심상덕: 잘 지내시죠?  잊지 않고 홈피를 찾아 좋은 정보도 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7-21 01:05)
2018-07-19 21:51 답글  
전무 김지선: 오늘은 제헌절이자 초복이네요~^^;옛날같으면 오늘도 공휴일이라 좋았는데ㅎㅎ;폭염에 다들 건강한 여름보내고 계신지요~오늘같은날엔 출산 후 먹었던 진오비표 삼계탕이 떠오르는 하루네요
  • 상무 달콤짱짱: 진짜.. 이번주 정말 무더운 것 같아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7-19 21:52)
  • 경비 심상덕: 출산 후 모자란 영양을 보충해야 해서 무엇이든 맛있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7-21 01:06)
  • 과장 hanalakoo: 진오비표 삼계탕~ 저도 생각나네요 ㅎㅎㅎ 몸보신이 쫙 되는 느낌이었는데!! (7-28 10:35)
2018-07-17 13:4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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