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비 산부인과

경비 심상덕: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입니다. 미세 먼지에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마냥 좋기만한 계절일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두 즐거운 5월 되시길 바랍니다.

과장 hanalakoo: 오늘 미세먼지 없어서 좋았는데 우박이... 후두두두두둑 ㅠㅠ (5-3 18:09)

2018-05-02 03:40 답글

사원 tpflslek: 안녕하세요 원장님, 이번에 임신되어 진료 받게 되었어용, 오늘 아기집 보고 왔는데,. 유산기 피고임이 보인다고 하셔서 걱정이되네요ㅠㅠ 2주뒤에 예약인데 ..그때까지 아무탈 없다가 뵙길 바랄뿐이네요!!

전무 최현희: 저두 그랬는데...조심조심 무거운거 절대 들지마시고 살살 다니셔요~~팟팅!!!!♥ 임신축하드려용 (4-30 21:57)
사원 tpflslek: 너무 감사해용~~^^조심조심 무리하지 않도록 할게용~ (4-30 22:10)
상무 달콤짱짱: 저두 그랬는데 조심하니 괜찮았었어요. 위 상무님 말처럼 무거운 거 들지 마시고 맘 편히 쉬시면 괜찮을 거예요~ 혹 대중교통 타심 임산부배지 막~ 보여주시고 앉아가세요~^^ (5-1 20:36)
사원 tpflslek: 감사합니다ㅠㅠ 모든게 처음이라 설레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조심조심 할게용~~^^ (5-2 20:35)
경비 심상덕: 유산기가 조금 있다고 해도 대부분 괜찮아지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리 잘 하시길.... (5-2 01:58)
사원 tpflslek: 원장님께서 그리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가벼워지네용ㅠㅠㅎ 조심성이 없어서 걱정인데.. 건강하게, 예약일날 찾아뵐게용!!!감사합니다!! (5-2 20:36)
과장 hanalakoo: 임신 축하드려요~~~!! 잘먹고 잘자고 잘쉬고 예쁜것만 보며 지내셔요~~~~~^^)/ (5-3 18:03)

2018-04-30 21:23 답글

전무 dyoon: 출산후 마지막 진료왔어요. 임신진료 기다리는 부부들을 보니 설레는 마음도 느껴지고 맘이 따뜻해지네요. 이제 제게 다시없을(!) 출산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모두모두 건강히 순산하시기를~*^^*

경비 심상덕: 이제 두 아드님 육아 하시는 일만 남았네요. 육아가 쉬운 일이 아닌 것은 알지만 임신 기간이 그러셨듯이 지나고 나면 그게 다 행복하고 기쁜 시절이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즐거운 육아하시길.... (4-28 23:52)
전무 최현희: 오늘 정인이가 아파서 얼집도 못보내고 미세먼지땜시도 못나가고 옥살이했는데 왔다가셨군용...자유의날이었다면 달려나갔을텐데... 암튼 순산을 다시한번 축하드리옵니당 (4-30 21:59)
상무 달콤짱짱: 저.. 두 그랬었더랬죠 2년전엔... 셋째는.. 정말... 소리소문없이 갑~ 자기 오더라구요ㅎㅎ (5-1 20:37)
전무 dyoon: 재미있으셔요 ㅎㅎㅎㅎㅎ (5-14 17:34)

2018-04-28 10:46 답글

과장 hanalakoo: 의료상담에 글을 올리고 싶은데 아직 올릴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제 등급이 사원이라 그런걸까요?

과장 hanalakoo: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회원 레벨을 업그레이드 하라고 떠요. ㅠㅠ (4-28 07:18)
경비 심상덕: 진오비 산부인과 회원이라는 등급이 추가로 부여되어야 상담글을 쓸 수 있습니다. 등급을 추가하였으니 이제부터는 상담 게시판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4-28 08:25)
과장 hanalakoo: 감사합니다~~~!! (4-29 06:44)

2018-04-28 07:17 답글

경비 심상덕: 불과 얼마전에 봄인가 싶었는데 이제는 낮에는 더워서 살짝살짝 에어컨을 틀 정도가 되었습니다. 곧 무더운 여름이 오겠지요. 임신하신 분들에게는 겨울보다 여름이 더 힘듭니다. 좋은 계절 모두 행복하게 보내시길.

상무 달콤짱짱: 무더위보다 더 무서운 건 미세먼지 같아요 ㅠㅜ 밖에 다니실 때 마스크 꼭 쓰시고 건강하세요 원장님~♥ (5-1 20:39)
경비 심상덕: 종일 병원에만 있기 갑갑해 종종 밖에 나가는데 나가면 공기에 안 좋다는 것이 팍팍 느껴지더군요. 근데 검은 마스크 끼고 나가면 제 인상이 완전 도둑놈처럼 보여서. ㅠㅠ (5-2 03:34)

2018-04-27 13:37 답글

대리 엄미영: 큰애 등원시키고 커피숍왔습니당. 남편 오프여야 가능한 짧지만 유일한 제 평온의 시간ㅋㅋㅋ오늘 날씨 좋아보입니다~~저두 집에 들어갔다가 단지 둘레길 산책해볼까 싶네요~엄니들도 진오비도 홧팅하는 하루되세용[

경비 심상덕: 아파트 단지도 요즘 잘 꾸며진 곳이 많다고 하기는 하던데 서대문구청 뒤 안산쪽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나중에 한번 가보시길.... (4-25 19:02)
과장 hanalakoo: 아기 낳기 전엔 잘 가지도 않던 커피숍인데, 아기 낳으니 그렇게 가고싶은 곳이 커피숍이에요.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해서 그렇겠죠? 여유와 쉼 누리는 봄 되시길~~~!! ㅎㅎ (4-27 17:17)
상무 달콤짱짱: 오~ 생각만 해도 여유로워요~ 그 자유시간이 5월에도 종종 있으시길^^ (5-1 20:41)

2018-04-25 09:32 답글

경비 심상덕: 원래도 비 내리는 날을 좋아하는데 요즘 공기가 워낙 안좋았던 탓에 비가 더욱 반갑네요. 비가 그치면 여름이 더 성큼 다가올 듯 싶습니다. 요즘 감기 걸린 분들 많던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전무 최현희: 심장님도 감기조심하셔용~~~ (4-24 02:32)
경비 심상덕: 예 현희님 댁도 감기 걸리지 않게 가족 모두 조심하세요. 특히 아이나 남편이 감기에 걸리면 엄마가 더 고생이니... 근데 왠 열공 이모티콘을?? (4-24 18:27)
전무 최현희: 다걸렸습니다. 정인압쥐도 정인이도.,항상 저만 멀쩡 (4-30 21:24)

2018-04-24 00:34 답글

상무 양선영: 아침 라디오에서 세월호 사연을 들으며.. 옆에 누워 자는 둘째 보며 펑펑 울었어요. 너무도 슬픈날이고 평생 4월 16일은 아프겠지만.. 오늘이 가기전에 현경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경비 심상덕: 저희도 몰랐는데 어제가 현경샘 생일이었나요? 물어보니 선영님 생일과 같다고 하더군요. 하루 지났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슬픈 일은 슬픈 일대로 보내고 즐겁고 좋은 것만 생각하며 지내시길... (4-17 17:25)
상무 양선영: 축하 감사해요. 심장님~~^^ 종일 마음이 무겁다가 현경샘 생각하며 웃었어요. ㅎㅎ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서도 이래도되나.. 하는 맘 현경샘도 똑같겠죠? ㅎㅎ 보고싶네요. 현경샘도 심장님도~~ (4-17 22:10)
전무 최현희: 생일 늦었지만 축하합네다~♥♥♥ 두분다앙~♥ (4-21 08:36)
상무 달콤짱짱: 늦었지만 선영님과 현경쌤 생일 축하드려요~ (4-26 09:37)
직원 오현경: 특별한 인연이에요 저희는 ㅎㅎㅎ매년 생일이 되면 세월호와 함께 선영님도 상각날거 같아요! 홈페이지 둘러보다가 너무나 늦은답글! 우리 선영님 쪼꼬미들 새해 복 듬뿍 받으셔요❤️ (1-20 21:17)
상무 양선영: 현경쌤! 방금 방송 보고 남편이랑 현경쌤 보고 너무 반가워서 소리쳤네요 ㅎㅎㅎ 심장님 곁에 계셔주셔서 계속 잔소리 해주셔서 고마워요~~ 보고싶어요!! 건강하시고요~~ (10-13 21:37)
상무 양선영: 현경쌤! 방금 방송 보고 남편이랑 현경쌤 보고 너무 반가워서 소리쳤네요 ㅎㅎㅎ 심장님 곁에 계셔주셔서 계속 잔소리 해주셔서 고마워요~~ 보고싶어요!! 건강하시고요~~ (10-13 21:37)

2018-04-16 21:09 답글

사장 podragon: 게시판 글들은 열심히 보고 있었지만...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예전에 심원장님 방송 하시면서 꽃이름 정해주시고 하셨을때 목련이었는데 진짜 목련이 많이 피었네요 :) 원장님도 진오비샘님들도 행복한 봄 되시길!

전무 동민: 앗. 저도 난데없이 오늘 그게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는데^^ 오랜만입니다. 목련이 참 예쁘게 폈어요. (4-9 20:50)
경비 심상덕: 방송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꽤 시간이 지났네요. 그때 몇분께 꽃이름 별명 붙여 드렸었는데 기억하시네요. 요즘이 목련철인가 보군요. 우아한 꽃이죠. 행복한 봄 보내시길.... (4-11 03:14)
이사 김미수: 저도 생각해보니 하얀색 데이지라고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4-14 21:45)
상무 양선영: 포드라곤님 목련과 잘 어울려요! 그래서 프로필 사진이 목련이군요~^^ 전 그때 심장님이 지어주신 올리브라는 이름으로 지금껏 불리고있습니다. ㅎㅎ 라디오 듣던 그때.. 참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4-16 21:11)

2018-04-09 16:33 답글

과장 hanalakoo: 백일 축하문자 감사해요~ 50일에 밤잠 통잠 자더니 열흘 전부터 낮잠도 스윙에 눕혀 놓으면 스르르 알아서 자네요. 발로 육아하는 중예요 ㅎㅎㅎ 진오비에서 낳아서 그런가 세상 순합니다~

직원 오현경: 예쁜 아기 사진 잘 보았어요, 백일 축하드립니다 :) (3-27 00:44)
경비 심상덕: 아기가 순한가 보네요. 아기가 밤새 보채는 등 육아가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다던데 다행이네요. 조리 잘 하시길..... (3-30 17:18)

2018-03-24 17:33 답글

전무 dyoon: 오늘 딱 40주1일째였답니다^^우리 둘째 잘 만났습니다 상세얘기는 출산후기에서!!(할수있겠죠?ㅋ) 소소히 지나가는 어떤날이 기쁨의 그날(!)이 되는 과정에서 늘 함께해주신 진오비선생님들 고마워요^^*

과장 zoomooni: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돌아가며 아파서 진짜 올만에 놀러왔는데 ㅋㅋ 좋은 소식이네요^^ 후기 기다릴게요^^ (3-15 21:53)
전무 dyoon: 감사해요^^그나저나 요새 환절기에다 얼집 등 새학기초반이라 그런지 아가들이 힘들어하드라구요ㅠ어여 나아지길요~~엄마건강도 잘 챙기시구용~!! (3-15 22:23)
과장 hanalakoo: 순산 축하드려요~~~~ 후기 보고싶어요^^ 기적의 백일을 기다리며 준비하다가 저도 오랜만에 홈피 들어와보네용 ㅎㅎㅎ (3-16 12:45)
전무 dyoon: 고맙습니다 !! 곧 정말(!?) 인간이 된다는 기적의 백일이군요 축하드리며 아가야랑 행복한 시간 되셔요*^^* (3-17 05:57)
전무 김지선: 듄님 다시한번 츄카츄카 드리옵미당 이제 조리원천국도 누리시며 몸조리 잘하시구요~ 둘째맘 합류를 환영드립미다융 (3-16 22:08)
전무 dyoon: 감사합니당~!!저도 두아맘이 되었네요. 낳고보니 아들도 정말 좋네요 ㅋㅋㅋㅋ이쁩니다 첫째에게 미안할정도로^^ (3-17 06:00)
전무 최현희: 축하드리옵니다~~~♥♥♥♥♥경사났네~♥ (3-17 21:31)
전무 dyoon: 알라븅 이 신세계로 안오시렵니까^^ (3-18 11:45)
전무 최현희: No Thanks. bye bye bye~~ (3-20 01:00)
직원 오현경: 휴가 다녀온사이 출산을 똬악! 사진보니 우겸이 한명이 더 있네요 ㅎㅎㅎ 순산 축하드립니다 :) (3-27 00:46)
전무 dyoon: 아고 휴가가셨었군요!!전 여차저차해서 삼박사일을 진오비에 있었는데,현경쌤이 안보이셔서 어디가셨나 했었지요 ㅎㅎ안계실때 우겸이 한명 더 추가했시오~~ㅋ (3-27 22:09)
경비 심상덕: 지금은 조리원에서 조리 잘 하고 계시겠네요. 산후 체조도 회복에 중요하니 운동과 영양 관리 잘 하시길.... (3-30 17:17)
전무 dyoon: 운동을 해야하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이번엔 이어코 체중감량에 성공해야하는데 ㅋㅋ (4-15 09:35)
대리 gri_da: 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3-31 20:52)
전무 dyoon: 고맙습니다*^^* (4-15 09:34)

2018-03-15 21:47 답글

전무 dyoon: 오늘 딱 39주째랍니다. 일은 태산이고 아직 인수인계도 못했지만 그래도 그냥 행복합니다^^이게 몸을 느슨하게 해 준다는 릴렉신인가 뭔가 때문일까나요. 뇌도 느슨해지는것 같고 금방 생각났던것도 까먹고 ㅎㅎㅎ

전무 dyoon: 할퀴 39주1일째네요 ㅋ 이런 정신머리하곤 (3-8 18:47)
경비 심상덕: 이제 예정일이 얼마 안 남았네요. 순산 체조 열심히 하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조리 잘 하시길..... (3-14 00:23)

2018-03-08 18:42 답글

대리 엄미영: 백일 축하문자 감사합니당~^^요즘에 누나 유치원 등하원 같이 하느라 좀 피곤한 둘째~그 덕분에 저까지 피곤한 일상ㅜㅜ 곧 따뜻한 봄날 맞이해서 나들이 가고싶네요~~다시한번 축하문자 감솨~~진오비 화이팅ㅋㅋ

전무 dyoon: 와우 우리 규~백일이였군요^^백일의 기적을 맛보셨는가요 축하해용*^^* (3-8 18:35)
경비 심상덕: 백일 축하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3-14 00:23)
직원 오현경: 엄미영님, 둘째와 도란도란 행복하시죠? ㅎㅎㅎ 백일 축하드려요 :) (3-27 00:45)

2018-03-08 10:58 답글

이사 김미수: 첫째가 아직 어린이집에 가지 않아 하루종일 애기둘을 데리고 있으려니 하루하루 어찌 가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육아는 참 힘듭니다 ㅋㅋㅋㅋ 다들 화이팅!

이사 봄봄이: 저도 둘째 낳으며 첫째 얼집 안다니게 되어 집에서 둘 보다가 이제 내일 첫째 입학식인데.. 숨통이 좀 트일거 같은데... 미수님도 첫째 얼집 보내시며 숨 돌릴 수 있길요~ (3-1 07:35)
경비 심상덕: 저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랄 때 전문의 수련 기간이거나 개업때라 육아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육아는 거저 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곳에서 보니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힘내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랍니다. (3-2 19:42)
과장 hanalakoo: 애기 하나만 봐도 이렇게 정신 없는데 둘을 어찌... ㅠㅠ 터울 없이 금방 가지고 싶다가도 두렵기도 하고 그래요~~~ (3-5 18:43)

2018-02-28 19:39 답글

대리 tarn64: 조리원왔는데 진오비출산엄마를 만나 넘 반가운거있죵^^ 진오비와 심원장님에 대한 이야기나누며 폭풍공감하며 걱정도 마니하구요..심원장님 건강 잘챙기셔요~~^^아, 저는 아기재검으로 낼 방문해요.

사원 sinzi11: 저두 조리원에 있을때 진오비 출산 엄마들이랑 반가워서 얘기 많이 하구 그랬어용^^ (2-23 21:34)
과장 hanalakoo: 혹시 어디 조리원 가셨나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병원 퇴원하고 집으로 바로 왔는데.. 둘째는 꼭 조리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ㅠㅠ (2-24 11:37)
대리 tarn64: 저는 성산 아*린에 와있어요~~ 중동초등학교쪽이예요^^ 첫째땐 못뵀는데 이번에는 진오비출신맘들을 두 분 만나 넘 반가워요~여기 조리원 가성비 좋아요 ㅋㅋ추천 한 표드려용 (2-27 20:38)
전무 김지선: 저는 망원 아*린 갔었는데 제가 갔을땐 진오비 출신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ㅎㅎㅎ;;; 성산점도 가성비 좋다들었는데 당시 첫째를 망원동 시댁에 맡기다보니 선택의여지가 없었네영 ㅋㅋ (2-28 01:40)
상무 달콤짱짱: 앗 저두 거기 갔었어요, 작년말에ㅎㅎ 애셋엄마 하심 아실거예요^^ 거기서 순7이 탄생되었죠~ 이번엔 순8.. 어때요?^^ (2-28 09:38)
상무 달콤짱짱: 진오비출신(?) 만나면 어디서든 넘넘 반갑죠?^^ 조리원에 계신 시간이 더 잘 가실 것 같아요~ 몸조리 잘 하셔용~ (2-27 13:06)
대리 tarn64: 고맙습니다^^ 진짜 그렇더라구요. 진오비로 하나되는 느낌!! 다른 엄마들보다 더 정이가고 그래요 ㅎㅎ (2-27 20:39)
경비 심상덕: 아기 재검사는 정상으로 나와서 다행입니다. 출산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후 조리도 임신 기간 관리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충분한 영양 섭취, 산후 체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조리 잘 하세요. (2-28 09:48)

2018-02-23 13:37 답글

신입 jamjary: 방금 가입했어요

경비 심상덕: 아이디가 jaemiitneyo. 감사합니다. (2-23 13:34)
전무 동민: Jokeingayo. (2-23 17:30)
이사 로로맘: amadoyo. ㅋㅋㅋㅋㅋ (2-23 17:42)
전무 최현희: amadoyotoo.ㅋㅋㅋ (2-23 17:53)
상무 달콤짱짱: ㅋㅋㅋㅋㅋㅋ (2-27 13:04)
상무 달콤짱짱: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2-27 13:05)

2018-02-23 00:50 답글

상무 양선영: 심장님께 메시지 남겼는데 유진쌤한테 전화가

덕분에 반가운 목소리 듣고 좋았네요~ 해인이 돌 축하 문자도 감사해요! 덕분에 건강하게 잘 크고있어요.^^ 심장님 늘 보고파요~ 그립습니다. 진오비

경비 심상덕: 그렇지 않아도 감사 토막글 쓰러 왔더니 이미 글을 주셨네요. 맛있는 빵과 편지 잘 받았습니다. 빵도 너무 많이 주셔서 부담스럽지만 직원들과 함께 잘 먹겠습니다. 해인군 돌과 출산 1주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2-22 16:33)
전무 동민: 해인이 돌 축하해요^^ 올리브님도 즐거운 나들이 하셨길~ (2-23 17:31)
상무 달콤짱짱: 우와~ 어느새 재인이가 돌이군요~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 화이팅^^; ㅎㅎ (2-28 09:40)

2018-02-22 16:30 답글

전무 dyoon: 36주때는 이제 입체초음파 안하나요? 집에와서 기록을 보니 첫째때는 37주때 입체촘파해서 아빠랑 아기얼굴 닮아서 신기해서 산모수첩에 올려놓았었네요^^

경비 심상덕: 36주부터는 아기는 커지고 양수양은 작아서 입체 초음파가 잘 안 보이더군요. 해서 요즘은 32주까지만 입체 초음파를 보는데 간혹 32주 때에도 입체 초음파가 거의 안 보이는 분들은 36주에 재차 보기도 합니다. (2-21 00:54)

2018-02-20 02:02 답글

전무 김지선: 설연휴는 잘보내셨나요?^^;저는 너무 먹어서ㅡㅜ 둘째출산한지 14개월이지났는대도 임신20주같은 몸매라 큰일입니다 ㅋ여튼 올한해 계획하신일들 모두 잘되시길바라구요.조만간 공단검진하러 진오비에 들릴께요[em:2

전무 dyoon: 전 육년이 지나도 그 몸매 ㅋㅋㅋ에서 다시 시작(?)했었쥬 지선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20 02:03)
경비 심상덕: 임신 중 찐 살을 빼기가 원래 쉽지 않다고 합니다. 육아하다보면 체력 소모가 많아서 점차 빠지겠지요. 즐거운 육아하시길..... (2-21 00:53)
과장 hanalakoo: 저는 첫째낳고 배가 안들어가길래 자궁이 아직 안 작아진건지 심원장님께 여쭤보니, 이미 자궁은 다 작아졌고 살이라는 대답을 들었죠. ㅎㅎㅎ 빵 터졌었는데.. 진짜 배 안들어가네요 ㅠㅠ (2-24 11:33)

2018-02-19 16:52 답글

과장 hanalakoo: 생후 66일. 아기 밤 8시에 수유하고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잤어요. 친구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고 복 받았다 하네요 ㅎㅎㅎ 무통 안맞고 낳아서 그런지 먹고 놀고 자고 순딩이에요. 진오비 감사합니당

대리 tarn64: 우와~~엄마가 순둥이라고 할 정도면 진짜 순한 아기인거네요. 부러워요~~저희아기도 순~~했음 좋겠어요^^저는 조리원천국4일차입니당ㅋㅋ 육아홧팅!! (2-23 13:34)

2018-02-17 13:1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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