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생후 45일 된 아기, 옆에서 곤히 자는 아기 볼 때마다 어떻게 내 뱃속에서 나왔나 신기해서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또, 희움이를 끝까지 잘 받아주신 원장님 생각에 하루에도 몇번씩 감사해요. 모르셨죠?ㅎㅎㅎ
  • 경비 심상덕: 육아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순산한 기운으로 즐거운 육아 하시길.... (1-28 02:13)
2018-01-27 09:3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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