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심원장님께서 희움이 안고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어야했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그게 자꾸 아쉽네요. 또 가야겠어요~ 오늘은 갑자기 우박 맞아서 시간이 지체되서 점심시간에 갔는데 담엔 한가할때 갈게요^^;
  • 경비 심상덕: 덕분에 갓난 아기가 아닌 어엿한 아기를 오랜만에 안아 보고 잠시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신 빵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4 00:37)
2018-05-03 18:1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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