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땡하고 1분지나 보내주신 축하문자 감사합니다..ㅎㅎ백일전 출산했는데 아기백일까지 맞춰 연락을 다 주시니 어떤 연락보다 반가웠습니다요^^
감사한마음을 전하고자 작게나마 떡 들고 장깐들렸는데 진오비선생님들과 김원장 반겨주시니 울 아들래미의 백일을 의미있게 보낸듯하네요..
다음 번 정기검진 때 또 찾아뵐께요ㅎㅎ
음..조리원동기 엄마들은 둘째도 2년뒤 같은 시기에 갖아서 진오비에 손잡고 같이 방문하자는데ㅋㅋ제가 둘째는 딸에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하면 그리할듯싶군요..
암튼 무더위에 병원에서 근무하시느랴 이만저만 수고가많으실텐데 힘내시고 더욱 발전되가는 진오비가 되길 바랍니다용^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