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기념 사진

인기지수 4 2689번 조회2020-12-18 03:17

뵈러가고싶은데 코로나시국이라 아이도 병원을 방문하는 산모님들도 염려되어 늘 응원만 전해요 
두돌을 맞으니 불안하고 걱정많던 임신기간도 행복하고 설렌 시절이었구나 싶어 돌아보게 되네요.  정신없이 키우고 시간이 흘렀어요. 
요새 부쩍 고집도 늘고 말귀도 많이 알아듣고 예쁩니다.  밥 좀 잘 먹고 어서 뛰어다니면 좋겠어요. ^^

좋군
4

와우

하품

나빠

뭐지

통과

입장을 표명한 친구 (4 명)

전체글쓴이의 최근 블로그

답글쓰기 답글 (2 개 답글)

답글 심상덕 2020-12-19 08:43
많이 컸네요. 아주 귀엽고 예쁜 꼬마 숙녀가 되었군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더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두돌 축하드립니다.
답글 happybud19 2020-12-19 15:24
심상덕: 많이 컸네요. 아주 귀엽고 예쁜 꼬마 숙녀가 되었군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더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두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걱정없이 얼굴뵈러
놀러가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어요^^

facelist doodle 그림판 아이템

로그인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 가입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4 gynob clinic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