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주민
2013-10-01 12:30
1980년이라 아직 제가 태어나기 전 이야기네요 ㅋㅋㅋㅋ
이 글을 보니 영화 '건축학개론'이 왜 그렇게 ...
dyoon
2013-10-02 15:07
"제 말에 의외로 흔쾌히 그러자고 받아주던 그녀의 마음 속 뜻은 무언지는 모르겠습니다."
==> 저 같으면, ...
동네주민
2013-10-02 21:12
어머 더 폭로하실 연애사가 있나봐요?
연애담이 올라오니 분위기가 up하네요. 신입회원 유치도 되고. ...
땅콩산모
2013-10-10 23:16
미슬반 후배와의 시작될 것 같은 예감에 설레이며 데이트에 응한 선배의 기대감... 그리고 후배의 적극적이 ...
이연경
2013-10-27 23:56
역시 ㅋㅋ 뭔지 느낌알것같아요 ㅋㅋ 그래서 결혼할 운명이 아니었나봐요 ㅋㅋ 저도 옛날 소개팅남과 몇번 ...
심상덕
2013-10-28 00:13
진심과 정성이 담긴 무슨 글이요?
언제 남편분과의 연애담을 올리신 적이 있었나요?
제가 말씀드렸는데....
이연경
2013-10-28 10:44
원장님.....................다른분이 글케 말씀하시면 서운하겠지만
우리 산할아버지.... 기억력이 별로 ...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 | Powered by Discuz! X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