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비 산부인과

제목: 복부인 포스(?)의 보름 [프린트]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11-23 19:55
제목: 복부인 포스(?)의 보름
방금 땅 샀어..여 *^^*

CYMERA_20131123_195237.jpg (218.33 KB, 다운수: 464)

CYMERA_20131123_195237.jpg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1-23 20:36
재미난 표정 사진을 많이 찍으셨나 보네요. ^^
얼굴이 정말 복스럽게 생겨 보이게 나왔네요.
근데 입에는 항상 침을 물고 있나 봅니다. ㅋㅋ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11-23 22:10
심상덕 2013-11-23 20:36
재미난 표정 사진을 많이 찍으셨나 보네요. ^^
얼굴이 정말 복스럽게 생겨 보이게 나왔네요.
근데 입에는 항상 침을 물고 있나 봅니다. ㅋㅋ

아, 그거요?  땅 값을 사기당해 거품 물었습니다 ㅠㅠ 아이고~~아이고~ ㅎㅎ

글쓴이: 동민    시간: 2013-11-23 22:53
어머 이 아름다운 부인은 누구신가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티슈 리본인가요? ㅋㅋㅋㅋㅋ색고무줄로 고정한?
글쓴이: bella    시간: 2013-11-24 00:03
보름달같은 표정과 리본의 조화가 아름다워요 ㅎㅎㅎ

글쓴이: 박혜진    시간: 2013-11-25 21:52
아가들 내복 배바지 입으면 너무 귀엽고 웃겨요 큭큭
머리띠가 잘 어울리네요~남자아이죠??

글쓴이: dyoon    시간: 2013-11-26 13:14
개콘에 나오는 거 머시기냐...로비스트(?)같은데요..ㅋㅋㅋ
글쓴이: 아빠땅콩    시간: 2013-11-26 19:49
박혜진 2013-11-25 21:52
아가들 내복 배바지 입으면 너무 귀엽고 웃겨요 큭큭
머리띠가 잘 어울리네요~남자아이죠??

내복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울 보름이는 남자아기 맞습니다.^^
글쓴이: 보늬맘    시간: 2013-11-27 00:33
ㅎㅎ 너무 곱네요~ㅋㄷㅋㄷ 주원이 표정이 늘 밝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저도 가끔 지안이한테 리본 만들어서 머리에 얹어보고 혼자 피식 웃곤 했는데 ㅎㅎ
여자아이 옷도  한번쯤 입혀줘보고도 싶어져요;;; ㅋㅋㅋ
어른들 아시면 펄쩍 뛰시겠지만요 ㅠㅠ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1-27 12:38
cookey13 2013-11-27 00:33
ㅎㅎ 너무 곱네요~ㅋㄷㅋㄷ 주원이 표정이 늘 밝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저도 가끔 지안이한테 리본 ...

둘째때는 이쁜 여자 아기 낳아서 눈치 볼 것 없이 맘껏 꾸미시면 되죠.
물론 둘째가 공주님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ㅎㅎ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1-27 17:59
cookey13 2013-11-27 00:33
ㅎㅎ 너무 곱네요~ㅋㄷㅋㄷ 주원이 표정이 늘 밝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저도 가끔 지안이한테 리본 ...

딸이 둘이면 금메달, 아들이 둘이면 목매달이라....ㅋㅋ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딸아들 골라 낳는 방법에 관하여는 전에 일부 약국에서 그런 내용으로 호도하는 약을 파는 문제로 몇몇 방송과 인터뷰한 기억도 있는데...물론 과학적 근거가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참고로 정보 게시판에 올려 놓은 글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시길......
http://gynob.kr/thread-760-1-1.html

제가 보기에 중요한 것은 아들이냐 딸이냐가 아니고 딸이라도 저희 아이들처럼 애교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는 아들같은 딸이 있고, 아들이지만 애교가 넘치는 정이 많은 아이도 있는데 cookey13 님은 두분 다 성격이 밝고 애교가 많으시니 아들이든 딸이든 애교가 넘칠 것 같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습니다. ^^
글쓴이: bon_voyage    시간: 2013-11-28 15:02
ㅎㅎㅎㅎ 보름이 정말 여자아이 같아요~
가슴까지 끌어올린 내복바지며..침으로 장난치는거며...튼튼이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저도 여자아이용 모자가 너무 이뻐서 걍 하나 샀어요 그냥 씌우려고 ㅋㅋㅋㅋ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11-28 17:27
bon_voyage 2013-11-28 15:02
ㅎㅎㅎㅎ 보름이 정말 여자아이 같아요~
가슴까지 끌어올린 내복바지며..침으로 장난치는거며...튼튼이랑  ...

안녕하세요 ㅋㅋㅋ 무사히 산후맘 입성하셔서 뵈니 더 반갑네요^^  튼튼이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ㅎㅎ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보름인 옷을 죄다 물려입는지라 형아옷 누나옷 반반씩 섞여서 되는대로 입힌답니다~ 그리고 실은... 딸이라면 어땠을까~ 상상하며 인형놀이도 하곤 하죠 ^^;

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12-02 11:55
주원아... ㅋㅋㅋㅋ 시우랑 같이 땅보러 다닐까~~??!!! ㅋㅋㅋㅋ {:4_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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